저녁 약속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Niki de Saint Phalle 전시를 보러왔다...
우리의 생명과 문화를 송두리째 집어 삼키려하는 괴물...우리 사회에 지금도 사ㅏㄹ아 꿈틀거리지 않는가...
교회는 이 괴물의 반대편에 천사라도 있는 것처럼 묘사하지만 실은 그 교회도 괴물로 군림하려 하는 이 현실...
아!자귀나무 꽃 핍니다
몇 해 전 태풍에 나무가 꺾이고
그후로 꽃이 피지 않았는데
오늘 꽃을 봅니다
원래는 아주 탐스러운 꽃이 핍니다
날씨도 흐리고 꺾인 가지가
회복이 덜 되었는지 꽃이 풍성하진 않지만 너무 기특하고
반갑습니다
살아야할 이유가 거창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자귀나무처럼
8세 여아, 굿나잇뽀뽀 후 내 목을 껴안더니 “내꺼 하자.”고. 엄만 원래 네껀데. 아니, 내가 엄마 뱃속에 있었으니 내가 엄마꺼지. 그치만 우리가 집 안에 있는데 집은 우리집이잖아. 봐봐. 엄마가 뱃속에서 나를 토해냈어. 나중에 엄마 아빠 늙어서 죽고 나랑 오빠도 떠나서 살면 집이 우리를 토해내.
원추리 꽃 핀다. 옛사람들은 근심을 잊게 해주는 꽃이라 해서 원추리를 망우초(忘憂草)라 불렀다. 한자로는 훤초(萱草)라 하는데 훤(萱)은 잊는다는 뜻. 옛날엔 어머니가 계신 안채를 훤당(萱堂)이라 불렀으니, 어머니가 근심걱정을 잊고 편히 지내시길 바라는 자식의 효심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거 우리 언니 과자에용... 특수교사하던 우리 언니가 가르친 유능한 제자들이 사회 나가서 적응 못하는 게 속상해서 직접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고 싶어서 교사 때려치우고 만든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맛있어요.
https://t.co/fQzPos4aHv…
언니 회사의 성장 스토리가 담겨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