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거제, 창원, 가덕도, 진주를 날라다닌 일정 중에 김장하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진주정신, 형평운동, 30대초반의 기부 시작… 충격적인 화두가 이어졌습니다.
저는 경남 사천이 본가의 뿌리이고, 전남 진��가 외가의 뿌리이고, 광주를 영혼으로 익산에 거처를 둔 사람입니다.
진주정신과 광주정신. 공동체를 지향한 두 뿌리와 연동되어 있다는 자부심이 충만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을 한참이나 놓지 않고 맑게 웃어주시는 선생님 앞에서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TK신공항은 처음부터 센텀시티를 부러워한 대구가 공항자리에 센텀시티를 만들려는게 목적이었고 부산공항 수요폭발로 인한 신공항계획에 대구군공항까지 이전하려 위험한 산골짜기입지를 주장하다가 정권에서 포기하자 박근혜와 권영진이 대구시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묻지도 않고 저지른 ��품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