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25세, 대구가톨릭대 대학원생)이 8.20 밤 대구가톨릭대 인근에서 친구와 헤어진 후 실종되었습니다.
마지막 연락 8.20 저녁 8시, 현재 연락 두절 48시간 넘었습니다. 경찰 신고했으나 진행 더디고 주말이라 대사관 연락 어렵습니다.
가족들이 절박한 상황이니 글 확산 부탁드립니다 🙏
#청년의_책장 (RT이벤트 5명 추첨)
📚 《디자인 뮤지엄》, 김신
우리는 왜 이렇게까지 편해지고 싶었을까?
이 책을 읽다 보니 의자 하나도 그냥 의자가 아니었습니다.
조명은 원하는 곳에 빛을 비추고 싶어서 진화했고, 의자는 오래 앉아 살아야 하는 인간의 몸에 맞춰 달라졌습니다. 자동차에는 더 빠르고 우아하게 이동하고 싶은 욕망이, 사진에는 자신의 모습을 남기고 싶은 욕망이 담겨 있었고요.
결국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하나씩 뜯어보면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안전하고, 우아하게 살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이 숨어 있었달까요? 그래서인지 미술관에서 사물을 보는 방식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오래된 가구나 포스터를 보면 형태나 색부터 살폈다면, 이제는 “사람들은 왜 하필 이 시대에 이런 걸 만들었을까?”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책을 ‘살다–다루다–기록하다–보다’라는 네 개의 전시실처럼 구성한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자료와 사진도 370여 점이나 실려 있어 책을 읽는다기보다 디자인 전시 하나를 천천히 둘러보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월간 《디자인》 전 편집장 김신의 신작으로 디자인으로 읽는 인간 욕망과 인간 적응의 역사를 다룬답니다! 디자인을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전시에서 마주치는 사물과 시각문화를 조금 더 재미있게 보고 싶다면 꽤 좋은 배경지식이 되어주는 책이었어요. 디자인을 공부하시거나, 시각문화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책 #광고
내가진짜 이제 일년에 화장을 세번하면 많이 하는 사람인데 남의 결혼식만은 진짜 꾸꾸꾸 풀메 빡 하고 평소의 거지꼴에 비하면 누구세요? 느낌으로 나가는데 엄마가 결혼식은 옷부조를 해야한다고 해서임.. 정말 잘 차려입고 가서 다른 손님들 보기에 결혼식이 더 훌륭해 보이게 해주는게 예의래.
🐈홍금이 가족을 찾아봅니다🐈
오랜만에 홍금이 소식 가져왔습니다. 홍금이는 현재 1차 예방 접종을 마쳤고, 3주 후 2차 예방 접종과 중성화를 마친 후 동물 구조센터에 입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그 3주동안 혹시라도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싶어 이렇게 가족 찾기를 시도해봅니다.
늘 밥, 카페가면 더 비싸고 옵션 추가해서 더 먹으면서 반반데통 제안하던 놈 생각 남. 카뱅으로 지 명의 데통 만들고 카드는 지가 가지고 다니며 계산 했지ㅋ 데통은 남들이 다 하니 반반하자고 하고 계산 할때는 남들 눈 신경 쓰여서 지가 계산대 서고 ㅋㅋ 찌질한 놈이 였다😤
20여년전에 정부와 언론이 철새가 조류 인플루엔자의 원인이라고 호도하며 국가가 방역 부족 책임을 회피하고 가금류 살처분으로 일관하려는 흐름을 최재천은 일간지에서 정면으로 정치인들과 싸잡아 비판했고 이걸로 알게모르게 고초도 겪었음
새를 위해서 이사람이 뭘 했냐고 물으면 그냥 어이가없지
"땅 이미 팔았다고?" 새 친일재산환수법, 후손 '매각대금'도 털어낸다
이번에 신설된 법안은 친일파 후손이 재산을 이미 처분한 경우에도 그 처분 대가까지 국가가 환수할 수 있도록 명시해 재산 은닉 시도를 차단했다.
https://t.co/nX9232yEvj
도망가면 어떡하냐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한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