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교장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항의서한 제출한 이유가 나오네.
"최근 다른 학교와의 경기에서도 학생들이 지역비하발언을 들었다고 털어놓은 적이있다. 그때 학생들이 많이속상해했다. 당시 감독,코치진에게 '이런일이 재발하지않게 노력하자, 또이런일이 생기면 즉각대응하자'고 얘기했다"
‘성적 수치심 → 성적 불쾌감’… 권향엽, 용어 일괄정비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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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성적 수치심'이라는 용어는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느껴야만 성범죄 피해자'라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고, '피해자다움'을 강요한다는 점에서 변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일때문에 검찰청에 갔는데, 치마를 입고 화사하게 화장한 젊은 여성과 셔츠 차림의 중년 남성이 있어서 당연히 남자분이 검사라고 생각했음
인사하려니까 그 분이 황급히 비켜서며 “저희 검사님입니다” 라고 젊은 여성을 소개함
나도 여자고, 여자에 대한 편견은 남자들만 갖는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단 걸 실감하고 뿌리깊은 내 안의 성차별적 사고를 반성했다.
It was a men who engineered that ship. It was men who decided to cut corners. To short the welds..it was men who decided that they wouldn’t supply enough life rafts to hold everyone, and It was men who ignored nine separate warnings that they were drifting into a massive ice field.
Why do men like you always play the victim to situations that men create?
2026.6.27. 우리 공무원들을 사랑하고 아껴주셔요.
날이 참 좋은 주말입니다. 어느덧 6월도 마지막으로 가고 있습니다.
인수위원회 활동을 시작하며 회의내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시민참여와 시민감시로 시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시민들이 함께 해주셔야만 의미가 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시는 전국의 모든 민주시민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더하여 공개회의는 참여하는 모든 분들, 특히 공무원 여러분의 용기가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밤낮없이 준비해 주시고, 공개회의에서 솔직하게 의견을 나눠주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
일부 공무원분들이 인터넷상에서 과도한 비난과 인신공격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어제는 쉬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용기있게 우리 공동체의 공적업무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우리가 더 응원하고 격려하고 존중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완벽할 수 없고 부족함은 반드시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족함을 개인의 탓으로 돌릴 수도 없습니다. 지시를 내린 권력자의 책임이고, 오랜 제도와 체계가 만들어낸 문제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 역시 모자라고 잘못한 것이 참 많습니다. 우리 서로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비난하기 보다는 더 나아지기 위한 계기로 삼고, 서로를 더 존중하기를 바램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공개회의에 함께해 주시는 공무원들을 응원해 주시고, 칭찬해 주세요. 묵묵히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소중한 우리의 이웃입니다. 특히, 시내버스의 어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있는 버스과, 현실적 난관 속에서도 방법을 찾고 있는 트램과, 상수도관 노후화 문제를 용기 있게 드러내 주신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 여러분께 특별한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이 분들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모자람은 서로 채워주고, 잘못됨은 서로 바로잡아주며,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공동체. 그것이 제가 꿈꾸는 울산입니다. 저는 취임 후 울산시정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는 시장의 직을 수행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은 저와 함께 시민을 받들 동료입니다. 우리 공무원들이 더 큰 자부심과 헌신으로 시민들을 받들 수 있도록 격려해주셔요. 저도 동료 공무원들과 함께 시민들을 더 잘 받들기 위해 머리 맞대고 손 맞잡으며 더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 공무원들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세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끝나지 않은 참사의 고통, 이태원참사 희생자가 159명에서 160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4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태원참사 당시 시민들을 구조하셨던 30대 이태원 상인께서 오늘 행정안전부로부터 참사로 인한 트라우마를 인정받아 공식 희생자로 결정되셨습니다. 고인께서는 참사의 한복판에서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나섰던 분이었습니다.
이태원참사로 인한 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가 1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대형 참사의 고통은 유가족과 생존자 뿐 아니라 구조자, 목격자, 상인과 주민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트라우마는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수년이 지난 뒤에도 삶을 무너뜨릴 만큼 치명적인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우울증과 불안장애, PTSD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겪을 위험이 높습니다.
이제는 피해자의 신청을 기다리는 소극적인 지원을 넘어 국가가 먼저 찾아가는 지원체계가 절실합니다. 이미 행정안전부 피해구제심의위원회를 통해 피해자로 인정된 분들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지속적인 심리 지원과 생활 지원이 제대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리와 돌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 민주당 이태원참사특위 부위원장이신 이해식 의원님께서 이태원참사 특조위의 조사활동기한 연장의 내용을 담은 이태원참사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셨습니다. 이태원참사특별위원장으로서 참사의 진실을 끝까지 밝히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필요한 법과 제도 개선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 이제 알아
헬스 프로그램 구성 및 관리는 선생님이 추가근무로 해결.
부활동 관련해서 선생님에게 수당 1원도 안나옴.
부활동비는 전액 학생들을 위해 사용.
학생이 다칠 경우 모든 책임은 선생에게 있음.
사실상 저 학교가 기적적인 케이스라서 다른 학교에서 절대 따라할 수 없음.
반도체 인재가 호남까지 안 온다는 식의 <중앙일보> 기사에 분노합니다. 모욕감까지 느낍니다.
상당수 기사들이 “호남에는 인재가 없어서, 반도체 공장이 와도 사람이 없다”는 식의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중앙일보>(를 비롯한 유사한 톤의 여러 언론)의 태도들은 현실을 전혀 모르거나, 의도적으로 모른채 하는 서울 중심 시선이자, 호남을 한 번 더 깎아내리는 정치적인 기사입니다.
전남광주는 등록 인구만 합쳐도 300만 명이 넘는 생활권입니다. 전남은 생활인구 기준으로 등록 인구의 4~5배가 오가는 곳이라는 분석까지 있습니다.
전남대·조선대·지스트·에너지공대, 그리고 수많은 고등학교들이 이공계 인재를 꾸준히 길러 내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을 향해 “반도체 인재가 안 간다”는 표현을 쓰는 건, 취재가 부실하거나, 의도가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전남과 광주의 청년층은 계속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청년이 선택할 만한 일자리와 산업이 수도권에만 몰려 있어서 떠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핵심을 빼놓고 “호남에는 인재가 오지 않는다”고만 말한다면, 그건 사실 왜곡입니다.
지금 수도권과 해외 반도체 라인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 가운데 상당수가 전남광주 출신입니다. 호남의 고등학교에서 자라고, 전남광주의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하고, 일자리 때문에 서울·수도권으로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에게 “전남광주에 제대로 된 반도체 공장과 연구 환경이 생긴다, 연봉과 경력을 보장한다”고 제안하면, 고향으로, 부모님 곁으로, 주거비 부담이 덜한 곳으로 돌아올 이유는 너무도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수도권 언론은 이 현실은 무시한 채, 마치 호남에는 애초에 인재 자체가 없다는 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지역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언론이 던져야 할 질문은 “호남까지 인재가 가겠느냐”가 아닙니다. “왜 호남에서 길러낸 인재를 수도권 공장에만 쓰고, 정작 그 고향에는 전략산업 일자리를 안 만드느냐”고 따져 물어야 합니다.
반도체 공장이 전남광주에 들어오면, 이미 수도권으로 간 호남 출신 인재는 돌아옵니다.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은, 반도체 공정·장비·설비·소프트웨어 인력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상황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반도체 인재가 호남까지 가겠느냐”가 아니라, “이제는 굳이 수도권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자로서 저는 이런 세상이 올 때까지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중앙일보>가 최소한의 상식을 추구하는 언론이라면, 정부와 기업이 왜 이 전남광주를 반도체·에너지·AI를 묶는 새로운 산업 중심지 후보로 검토하는지부터 제대로 취재해야 합니다.(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수도권의 산업경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희망사항을 담아 “호남까지 누가 가겠냐”는 왜곡되고 모욕적인 기사를 출고하는 행위, 이 나라의 미래 산업의 길을 막는 나쁜 기사입니다. 아주 많이 해롭습니다.
육아휴직 후 복직한 청각장애인을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에 배치한 경기도 소재 종합병원
육아휴직 복귀자와 장애가 있는 직원에 대한 인사 매뉴얼을 마련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차별 예방 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
A 병원장이 권고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혀
뭐 이딴 십새끼같은..
환자 부담이 10만원에서 4만원이 되는 게 아니라,
실손보험사에서 거의 다 부담했던 실손보험혜택 10만원이 0원이 되고, 원래는 없던 환자들의 부담이 4만원이 되는 거죠.
이득보는 건 실손보험사고 손해보는 건 실손보험 가입자들과 거의 다 해고될 운명인 물리치료사들, 그리고 건보 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