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이벤트#광고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빨강머리 앤〉의 감동은 물론, 그 이전의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 더욱 풍성해진 '앤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인데요.
책에서 앤의 대사로 우리 필사 한 번 해볼까요?
● 참여 기간 : 7월 7일 (화) - 7월 13일 (월)
● 당첨 인원 : 5명
● 당첨 선물 : 도서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1권
● 참여 방법 : 아래 문장 중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써서 X에 올려주세요.
● 김영사 @gy_books 태그 필수
● 필사 문구는 내일도 올라옵니다. 8개의 예시 문구 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골라 필사를 합니다.
● 필수 해시태그 : #빨강머리앤이하는말 #백영옥 #백영옥에세이 #김영사 #빨강머리앤이하는말_필사이벤트
● 당첨자 발표 : 7월 13일 오후 11시 ~ 14일 사이
필사 문장은 타래로,
모든 여성연대를 하는 이들에게 부탁합니다.
마녀사냥을 막아주세요.
몇 년 전, 뮤지컬판에서 죄없는 한 여배우를 처참하게 무너뜨렸던 눈먼 마녀사냥을 기억하시나요? 진실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제작사의 명확한 사실 무근 입장에도 눈을 가린 채, 오직 자극적인 루머와 억지 논란으로 한 배우의 피땀 어린 노력을 난도질했던 그 잔인한 언론 플레이 말입니다.
혹시 이 일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그때 이 사건을 가장 객관적으로 비판하였던 인스타 게시물 캡쳐본을 첨부하겠습니다(첫 번째 사진). 긴 글이지만 읽어주세요.
4년동안 ‘옥장판‘이라는 멸칭을 달고 결국 애정하는 작품도 빼앗겨 버린 그녀에게 똑같은 비극이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낙인찍기와 확인되지않은 무차별적인 폭로로 또다시 누군가를 벼랑 끝으로 밀어 넣는 이 상황을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며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여자연예인이 마녀사냥에 죽지않길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을 담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마녀사냥에 동조하지 말아 주세요. 억울하게 고통받는 옥주현 배우님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도록 단단한 연대의 힘을 보태어 함께 지켜주세요.
말도 안되는 여론 조장 글에 동조하지 맙시다. 더 나아가 관련 루머를 유포하는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비판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없는 여배우를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