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샇#솔음사헌
2부 끝 김솔음 집에 돌아간 뒤에 김솔음 닮은 고양이 줍줍해와서 키우는 백사헌
백일몽 근처에 ‘검은 고양이(Qterw-A-1845)’닮은 길냥이가 나타나기 시작함 백사헌 처음에 보고 흠칫했겠지 출근하는길에 멈췄다가 안대 열어서 확인해보고 아뭐야 아니네 머쓱해하면서 갈길 감
- 그러니까 내가 애초에 입 다물고 있었으면 생각하지도 않았을 부분이네
- 그건 미안해 근데 넌 한번도 그런 얘기하지 않았잖아 서운하면 서운하다 얘기하면 돼 너 벙어리 아니잖아
- 내가 그걸 어떻게 말해
- 못 말할 이유가 어디있는데
그러니까 얘네 대화는 언젠가 막히게 되어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