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myung_Lee 익산시 공무원들을 고발함다. 하루1500명 생산농가 300-500명의 농민이 납품하는 익산시 어양로컬푸드점이 익산시장의 반대로 폐점하게 샹겼습니다. 시민과 농민이 상생하는 조합인데 이를 무시하고 폐업하라고 하며 공무원을 동원하여 방해행위를 합니다.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이라 지역에서 생산
@Jaemyung_Lee 좀 다른 내용이지만 대통령께서 보셨으면 해서 국민연금이 주식시장의 활성화로 연말 정산시 본인들의 이익이 되는 보너스, 또는 성과급을 생각지도 못한 금액을 많이 지급할 것은데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했으면 합니다. 오래전에도 주식의 상승으로 성과급 잔치를 하는 경우를 보았는데 이번애는
이어령 교수가 딸 사후에 딸에게 쓴 글
나는 어리석게도 하찮은 굿나잇 키스보다는 좋은 피아노를 사주고 널 좋은 승용차에 태워 사립학교에 보내는 것이 아빠의 행복이자 능력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서야 느낀다. 사랑하는 방식의 차이가 아니라, 나의 사랑 그 자체가 부족했다는 사실을
옛날로 돌아가자. 나는 그때처럼 글을 쓸 것이고 너는 엄마가 사준 레이스 달린 하얀 잠옷을 입거라. 그리고 아주 힘차게 서재 문을 열고 ‘아빠, 굿나잇!’ 하고 외치는 거다. 약속한다. 이번에는 머뭇거리고 서 있지 않아도 된다.
나는 글 쓰던 펜을 내려놓고, 읽다 만 책장을 덮고, 두 팔을 활짝 편다. 너는 달려와 내 가슴에 안긴다. 내 키만큼 천장에 다다를 만큼 널 높이 들어 올리고 졸음이 온 너의 눈, 상기된 너의 뺨 위에 굿나잇 키스를 하는 거다. 굿나잇 민아야, 잘 자라 민아야. 그리고 정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