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보니 어른은 없더라>
- 스티븐 잡스는 췌장암 치료를 9개월이나 미루고 당근주스와 침술로 버텼음
- 모차르트는 수입보다 더 많이 쓰며 빚더미에 살았고 친구에게 돈을 빌리려 자주 편지를 썼음
- 프리드리히 니체는 첫 경험을 사창가에서 하고
그곳에서 매독에 걸렸음
- 마틴루터킹은 40명이 넘는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고 마지막 밤도 두 여성과 보냈으며 다른 한명을 폭행함
- 아이작 뉴턴은 그의 인생 30년을 가짜 과학인 연금술에 매달려 100만 단어를 썼음
👉여기서 핵심은 사람을 우상화 하지말자는 것.
한사람의 전체를 배울려고 하지말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배우면 됨
우리는 모두 장점과 단점이 혼재되어 있는 인간이며 완벽한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아야함
진짜 대단한 사람은 부나 성취도 있지만
무엇보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긍정적이고 행복을 찾을 줄 아는 사람
진짜 어른은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극복하고 발전하려는 스스로의 의지가 크다고 생각함
모모스커피 세계 최고 카페 선정 축하드리고, 제가 커피맛은 모르지만 모모스커피가 어떤 곳이냐면, 직원들을 주로 정직원으로 뽑고, 몇 년 일하면 해외연수도 보내주고 안식월도 주고, 심지어 사장보다 월급 많은 직원도 있던 곳입니다. 더욱 더 흥하시길!(6-7년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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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전문가의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얘기이지만
2022년에 데뷔한 뉴진스의 어텐션, 디토 이후 K-Pop은 해당 그룹의 거듭된 실험을 제외하면 거의 발전한 게 없어 보인다. 이유는 반드시 성공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뉴진스 역시 성공하려고 만든 그룹이다. 하지만 K-Pop 시장, 혹은 글로벌 차트를 들여다보며 뭐가 성공하고 어떤 음악이 돈이 되는지 연구해서 만든 그룹과 컨셉이 아니라는 게 차이가 있다.
2023년 BTS의 뷔는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매우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어떤 곡을 발매해야 할지가 아니라 V라는 가수가 어떤 정체성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었다. 그리고 자사 하위 레이블의 대표를 찾아가 프로듀서를 부탁한다. 그리고 나온 뷔의 첫 솔로 앨범은 매우 부드럽고 듣기 편한 네오소울이었다. 아이돌 출신 솔로의 경우 기존에 그룹으로써의 모습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주기 위해 강한 음악, 춤에 더해 근육까지 키우는 경우가 많은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유는 간단하다. 그게 뷔라는 사람의 성격, 목소리, 결과 맞는 색깔이니까.
이게 프로듀싱이고 기획이다. 음악뿐만이 아니라 만화, 영화, 카페, 식당까지 모든 게 그렇다. 음식점을 차리려면 지금 유행하는 메뉴를 알아보기에 앞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게 뭔지를 아는 게 먼저다. 물론 유행을 발 빠르게 따라가서 인기를 끌 수도, 돈을 벌 수도 있지만 그건 그리 오래갈 수 없고, 시장의 혁신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다시 뉴진스로 돌아오면 그 그룹이 성공함으로 인해서 큐티, 섹시, 여전사 같은 강한 컨셉을 갖지 않더라도 듣기 편한 하우스, 저지클럽 같은 장르가 걸그룹에서 가능하다는 게 증명됐다. 하지만 그 성공을 보며 “우리도 저 컨셉으로 한 번 만들어보자.” 라고 하는 건 소규모 기획사에선 생각해볼 수 있지만 제대로 된 A&R을 갖춘 기획사라면 기획의 책임을 방기한 태도로 보일 수밖에 없다.
번역:생성형 AI가 코미케에도 몰려올 거라는 예측도 있었는데, 겨울 코미케에선 기세가 꺾인 것 같더라고요. 그 이유 중 하나가 “종이책 인쇄비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였다고 들었는데, 역시 저 사람들은 “창작”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돈을 벌고 싶을” 뿐이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