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거 모르고 바나나 사서 그냥 먹다가 요즘같이 날이 더워지면서 수많은 초파리에 시달렸던 기억이 남 ㅋㅋㅋ
그래서 그당시 이용하던 세스코 직원분이 방문하셔서 “초파리만 엄청 잡혔네요. 혹시 바나나 드세요?” 라고 물어보심.
그렇다고 하니, 바나나 사오면 무조건 바로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만 씻어줘도 초파리 거의 없어질거라고..
바나나 껍질에 초파리 알이 붙어서 온다고 ㄷㄷ
그래서 미리 그 알만 씻어서 흘러보내도 거의 안생긴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신기하게 초파리가 거의 없어졌음 ㅎㅎ
그뒤로는 바나나 사면 무조건 싱크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고 먹어줌 ㅎㅎ
제가 대충 이백번 정도 추천했던 책인데 플로우 보니 또 생각나서 다시 추천함...
언제나 막연히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재능이 없어서, 창의성이 모자라서, 누군가 비웃은 적 있어서, 영감이 없어서 손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거나 벽에 부딪힌 상태인 사람에게 특히나 강추하는 책입니다
한국 문학 작가들이 말아주는 ‘먹고 사는 문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매년 출간되는 노동 앤솔러지 <월급사실주의> 시리즈를 추천드려봅니다 비정규직, 자영업자, 가사 노동자, 서비스직, 프리랜서 등 다양한 형태의 노동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참고로 <2025 월급사실주의>가 곧 찾아옵니다〰️
이런 후기글이 더 많아졌음 좋겠다. 인터넷에 올리진 않더라도 일상에서 이런 행복감을 느끼고 즐거이 사는 사람이 늘었음 좋겠어.
히키코모리와 패배의식 팽배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취뽀한 사람들도 어느날인가부터 다들 불행에 잠식되어버려, 모두가 암울하게 사는 것 같아서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