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호텔에 조식 먹으러 왔는데
이 호텔 누들스테이션 직원은 로봇이다
그나저나 눈 앞에서 다른 손님이 내 국수 가져가려고 해서, 그거 주문번호 000 이잖아요? 제 건데? 번호 기억 못 하세요? 했더니 번호를 잊었대
그런데 국수는 내 꺼만 있고
그 분이 다시 주문하는 엔딩
@platinablond8 고정관념을 없애는 활동으로 신체의 강함은 성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를 배운 것 같아요.
그걸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함축적으로 배의 복근으로 나타낸 것.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예시자료의 복장이 크롭탑에 짧은머리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상체를 강조하다보니 다리가 짧아져서 재밌습니다
오늘 진료받은 정형외과,
갑자기 직장 앞에 있고 빨리 예약이 되는 곳이라 찾아갔는데, 이런 리뷰를 발견.
더욱 신뢰가 가더라.
어쩐지 진단서 떼달라니까 놀라시고;;
진단명이랑, 그냥 내원해서 치료했다는 내용만 있으면 되고 몇주 요양 이런 거 필요 없다고 했더니 안도하시더라니
작년에 행사마다 사진을 되게 많이 찍었지만,
왜 우리 애는 사진이 0장밖게 없냐는 민원은 받지 않았는데,
찍은 사진을 단 한장도 공유하지 않았기 때문. 일부러는 아니고, 그냥 깜빡함.
모든 사진은 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음.
(우리 애들은 종업식날 각자 자기 폰으로 나랑 셀카찍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