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명성아파트』 무경
"그게 우리 명성아파트의 몇 안 되는 좋은 점이야. 누가 칼에 찔려 비명을 질러도 밖에서는 못 들을걸?"
어린 아이의 시선에서 풀어낸 경성의 한 살인사건. 매력���인 인물이 많고 몰입감이 상당해서 빠르게 읽음.
영화로 나왔으면... 움직이는 마님 보고 싶어요
돌킬있 깊생
-스포-
만약 돌킬있이 정지된 시간속 정여준의 회상이라면...?
정지된 시간 속에서 계속해서 돌이키는 윤서리를 지켜본 남자가, 그 다정한 사람이 몇 번이고 윤서리를 헤아려서 모두를 이해해버려서 쓴거라면...
그래서 목차가 '당신이~의 이야기' 인거고
여기서 당신이 윤서리...
『돌이킬 수 있는』 다들 처음 읽으실 때 안 읽힌다고 초반에 하차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제발 183페이지까지는 읽어줘. 183페이지까지 읽었는데도 하차하고 싶으면 그건 진짜 취향이 아니신 게 맞는데 183페이지까지 읽었는데 바로 다음 챕터 안 펼칠 수가 없을 거라고 제가 200퍼센트 장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