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받아친 정청래 “당대표 로망 발언 평지풍파, 그게 자기정치”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생각한다” https://t.co/UTb9TsKwP1
저는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이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글을 몇마디 썼다고 해서
이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거나
민주당의 어떤 특정 정치인을 민다거나
그런 게 아니에요.
당연하지 않습니까??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고 지지하는 정치인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 같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도 너무 열심히 잘해주고 계시지만,
아쉬운 점에 대해 토로할 수 있고 더 잘해주시길 바랄 수 있는 겁니다.
아마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대다수의 마음이 저와 같을 거라고 감히 추측합니다.
당대표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차기 주자에 대해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정하고 건설적인 선거가 이루어져서 모두가 결과에 승복하고 전당대회 이후에 민주당이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이지,
누가 당대표 되면 민주당이 갑자기 폭망한다거나
어느 후보가 꼭 되어야 한다거나 하는 마음이 아닌 겁니다.
게시글 쪼가리 하나 붙잡고
누구는 누구 편이네
누구는 안되겠네
이재명이 민주당을 망치네 어쩌네
민주당이 대통령 발목을 잡내 어쩌네
그런 얘기들 좀 그만하라구요.
초딩들입니까?
이언주 의원과의 관계를 분명히 정리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큰 정치적 부담을 안고가야될것이다.
과거에 대한 충분한 반성과 사과 없이 갈등과 분열을 키우는 행보를 이어가고만 있는 이언주를 계속 방관한다면,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은 더욱 등을 돌릴 수밖에 없다.
https://t.co/9GJrQ6EbaP
[송영길 전대표님, 당대표 경선에 파묘라니요!]
이제는 한미 FTA 찬반까지 끌어와
당대표 경선을 혼란스럽게 하시네요.
이러한 편파적 파묘 안하심 안될까요?
6선의원이시며
전 당대표시지 않습니까.
이런식으로 과거를 파헤치면
이인제 적통론으로 노무현후보 흔들기
후단협으로 노무현후보 흔들기
2016 안철수 파동과 더불어민주당의 시련
문모닝의 악몽에
이재명대표 체포동의안 파동까지...
다 파헤쳐지지 않겠어요?
한미FTA는 정책결정인데 찬반이 격렬했고
결국 노무현대통령님 결단으로 체결됐습니다.
정책적 찬반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시민사회와 민주당 많은 의원들이
반대했어요. 본인이 찬성한 거 자랑하고 싶으신 거지요?
자랑하심 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대한국민 누구나 토론할 자유가 있습니다.
정책에 대한 찬반도 하지 말란 것입니까!
핀트가 안맞는 표적비난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후단협은 [노무현후보 죽이기] 였잖아요?
민주당후보를 흔든 권력투쟁이었잖습니까.
이런 거 누군가 따라서 파묘함
누가 이득이고 누가 손해입니까.
모두 함께 과거에 묻히지 않겠어요?
그러나 우리의 세계는
2009년 5월23일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그분이 모든 것을 바처
지키려했던 국민과 민주주의 , 민주당이기에
다 덮고 하나되기로 다짐하지 않았나요?
이재명대통령께선
죽자고 대통령님을 비난했던 사람들까지
다 포용하고 통합하자시지 않습니까.
왜 대통령님 뜻을 거스르면서까지
정청래대표를 표적 비난하십니까.
그리고 한가지 알려 드릴게요.
이재명대통령께서 [정통ㅡ정동영과 통하는 사람]
대표하신 거 모르셨죠? 지금 정동영후보가
이재명정부 통일부장관이십니다. 두루두루
생각하고 살펴보시고 글 쓰심 어떨까요?
6선의원 답게
전 당대표답게
통크게 당대표 경선에 임해 주세요.
언론이 벌떼같이 일어나 경마식 보도를 해주니
고무되실 수 있겠지만 언론에 의지 혹은 활용했던
민주당 정치인들의 과거를 한 번만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팩트에 기초해 비판과 토론하는
당대표 경선을 만드는데
함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