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다 나은 점이 뭐냐는 질문이 면접에 들어옴
취업 준비할 때 제일 무서운 질문은
지원동기나 장단점 같은 게 아닐 수도 있음
요즘 면접에서
AI 대신 왜 본인을 뽑아야 하냐는 질문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옴
이 질문은 짧은데 바로 잔인함
AI는 더 빠르고
더 싸고
피곤하다고 말하지 않고
같은 일을 반복해도 불평하지 않음
특히 컴공이나 개발 쪽은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음
코딩을 몰라도 웹페이지나 앱을 만들 수 있는 AI가 나오고
문서 정리나 기획 초안까지 빠르게 해내면
초보가 하던 일의 일부는 바로 비교 대상이 됨
그럼 2030 취준생 입장에서는 불안해짐
나는 뭘 더 준비해야 하지
자격증을 더 따야 하나
포트폴리오를 더 만들어야 하나
AI를 잘 쓰는 걸 보여줘야 하나
여기서 중요한 건 AI를 이겨야 한다는 말이 아닌 듯함
사람이 더 빨라야 한다고 주장하면 답이 약해짐
대신 AI가 해낸 결과를 보고
왜 틀렸는지 ��단하고
상황에 맞게 고치고
사람 사이의 요구를 정리하고
최종 책임을 질 수 있는 쪽을 보여줘야 함
일 잘하는 사람의 기준이 바뀌는 중임
예전에는 혼자 오래 붙잡고 해내는 사람이 강점이었다면
이제는 AI가 만든 초안을 다루고
질문을 잘 던지고
엉뚱한 결과를 걸러내는 사람이 더 필요해질 수 있음
특히 신입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
경력자는 기존 경험으로 판단을 설명할 수 있지만
신입은 아직 내 판단 근거를 보여줄 기회가 적기 때문임
그래서 포트폴리오도 결과물만 올리는 것보다
내가 어떤 질문을 던졌고
어디서 AI 결과를 버렸고
어떤 기준으로 고쳤는지까지 보여주는 게 중요해질 수 있음
앞으로 면접에서 AI 이야기는 피하기 어려워 보임
AI를 못 쓰는 것도 문제지만
AI가 한 일과 내가 한 일을 구분해서 말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임
출처: KNN NEWS
실패의 순간, 한국인은 "운이 없었다"라며 보이지 않는 하늘을 원망하고, 일본인은 "아이���가 와루캇타(상대가 나빴다)"라며 내 앞에 선 사람을 쳐다본다.
같은 패배를 두고도 한쪽은 거대한 운명의 억까로, 다른 한쪽은 대진표의 불운으로 소화해 내는 이 시선의 차이가 참 아기자기하고 흥미롭다.
번역을 하다 보면 언어에 담긴 서사의 무게를 실감한다. 한국어의 "대진운이 나빴다"라는 말은 어쩐지 씁쓸한 현실의 넋두리처럼 들리지만, 일본어의 "아이테가 와루캇타(相手が悪かった)"는 마치 만화 속 조연이 패배한 주인공의 어깨를 토닥이며 건네는 대사 같다.
같은 상황인데도, 단어 하나에 갑자기 수많은 이야기가 고이는 느낌이 참 좋다.
좋은 금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비가 오고 난후 오늘 아침은 밝은 햇살이 내리 쬐고 있습니다.
맑고 상쾌한 하늘 아래, 오늘 하루를 밝고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한 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며 하루를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주말에는 충분히 쉬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으니 아침부터 물 충분히 드시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으로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깨워주세요. 건강이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미소가 가득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보내세요
내 생에 개별주 투자는 이제 안하기로 했다.
QLD에 매월 적립식으로 넣기만 하려고 한다.
개별주 고르고 분석하고 설레발 치는 거,
그런 거에 시간 쓰는 게 죄악이었습니다.
매달 돈 들어오면
QLD 매수, 이게 내 자산을 지켜주는 유알한 곳
나스닥은 우상향, 유일한 신앙
LG전자 모 부서 팀장님, 그 마음 너무 잘 압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일단 정신과 의원을 다니시고 팀원은 사무적으로만 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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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팀장 하기싫어 나 좀 가만히 내버려 둬 나도 먹고살기 힘들어
너네들이 키작은 노처녀 팀장이라고 뒤에서 욕하고다녀도 모르는 척 해주잖아 뭐라고 안 하잖아
너네들 일 해낼 때 마다 내 개인카드 주면서 맛있는거 사먹고 오라고 카드 주잖아
퇴근하고 내 개인카드로 저녁밥 사줄 때 잔당 만원짜리 코젤맥주 마셔도 내가 뭐라고 안 하고 다 사줬잖아
너네들 법인카드로 인당 39000원짜리 덮밥에 카페에서 몇만원 긁고와도 내가 만원짜리 콩나물국밥 먹어주잖아
나도 연차쓰고 늦게까지 늦잠자다 카페가고 놀고싶어 그래도 연차 먼저 다녀오라고 일정 다 양보하잖아
중요한 날 아침에 갑자기 아픈 척 하고 연차내고 인스타에 놀러간거 스토리 올려도 내가 뭐라고 안 하잖아
너네들 일하다 아픈 척 하고 건강관리실 가서 낮잠자고 꿀빨아도 그러려니 피곤한가보다 하고 이해해주잖아
다른 층이나 다른 팀 가서 커피마시고 도망다니고 월루하고 꿀빨아도 내가 모르는 척 해주잖아
다른 팀장들이나 팀원들이 우리팀 애들 놀러다닌다고 일 안 하냐고 뭐라하면 내가 일 열심히 안 해도 되니 제발 자리에만 앉아있어달라고 주의만 줬잖아
출근 10분 20분 지각해도 내가 크게 뭐라 안 하잖아 출근시간 정각보다 더 빨리 안 와도 되니까 정각만 맞춰달라고 사���사정하잖아
너네 메일함만 뒤져도 나오는 파일들 다시 보내달라고 핑프짓해도 내가 꾹참고 다시 보내주잖아
너네들 담배피우러 나가서 30분 40분 뒤에 돌아와도 크게 뭐라고 안 하잖아
너네들끼리 팀즈 단톡방에서 내 뒷담까고 욕하는거 우연히 봐도 모르는 척 해주잖아
나도 사람이야 “ㅇㅇ이(내이름) 노처녀히스테리 부리네” “ㅇㅇ이 생리 ㅈㄴ하네” 이러고 나 다른 층 가면 ”ㅇㅇ이 분명 눈맞은남자 보러간다“ ”ㅇㅇ이도 빨리 결혼해야지“이러는 거 나도 기분나쁘고 속상해
너네들 나한테 일 짬때리고 칼퇴해도 내가 뭐라고 안 하잖아 업무 빵꾸내고 사고쳐도 내가 다 덮어주잖아
너네들 몰래 이직하려고 면접보러다녀도 다른 회사에서 얘 어떤애냐 전화오면 좋은 곳 가라는 마음에 일잘하고 착하다고 소설도 다 써줬잖아
너네들이 면접 떨어���걸 왜 무능한 팀장 탓 커리어 망친 회사 탓을 하는건데?
뭐 팀장수당 받으면서 일은 존123나 못 한다고? 연봉 많이 받아가면서 꿀빤다고? 연봉 반은 뺏어야한다고? 나처럼 무능한 팀장 빨리 정리해고하고 내쫓아야한다고?
그렇게 좋으면 니네들이 팀장하던가 그렇게 좋은 팀장자리 니네들이 팀장해라
왜 내가 너네들 사고친거 위에 올라가서 굽신굽신 사과해야하고 내가 잘못했다고 빌어야하는건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나도 나 무능한거 알아 너네들한테 미안한 것도 있어 나도 못나서 나이 40먹고 결혼도 못 하고 혼자사는거 알아
나도 노처녀라고 놀림받는 것도 싫어 회사 관두고 나가고싶어
나도 갑자기 연차쓰고 집에서 늦잠자고 놀고싶어 나도 다른데 돌아다니고 월루하면서 꿀빨고싶어
나도 법인카드로 맛있는 비싼 밥 사먹고싶어 나도 아픈 척 하고 건강관리실 가서 잠자고싶어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나 좀 킹받게 하지마 나도 회사가기 싫어 너네들 마주치기 무서워
나 너네들 때문에 힘들어서 집에와서 혼자 술 먹고 밤새 운 적도 많아
나도 주말에 정신과 그만 다니고싶어 약 타먹기 싫어 나도 주말에 좀 쉬고싶어
일본 배우 사나다 히로유키가 인간 본성의 모순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집에 수영장을 꿈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영장이 있는 사람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는 깊은 상실감에 빠지지만, 가족이 곁에 있는 사람은 오히려 불평하기 일쑤예요.
��인이 없는 사람은 간절히 원하지만, 있는 사람은 그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배고픈 이는 한 끼를 위해 무엇이든 바칠 수 있지만, 배부른 이는 음식 맛에 투덜댑니다. 차가 없는 이는 차 한 대를 간절히 바라지만, 차가 있는 사람은 더 좋은 차를 찾아 헤맵니다.”
행복의 열쇠는 감사입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들, 누군가는 그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있을지도 몰라요.
지금 내게 있는 것들을 제대로 ���고, 진심으로 감사할 때 비로소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오늘도 가진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