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옆 선반에 놓인 아크릴 패들로 대디 엉덩이에 장난으로 두 대 때렸는데, 바로 무서운 주인님 모드로 “이리 와” 하시더니 목덜미 잡혀서 뺨 스핑 7대 때리셨다. 대디는 화내시거나 혼내시면 엄청 무서워지셔서 무서워서 울었다. 베개에 고개 숙이고 울었더니 자국 보고 울다가 웃었다 ㅋㅋ
대디가 내 게시물들을 보고 일기장 몰래 훔쳐보는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게시물 올려도 반응이 없으니까 쓰는 재미가 없어.” 라고 하니 대디가 “처음에는 다 그래. 나도 그랬어.” 라고 하면서 제일 빠른 반응은 노출이지 하셨다. 난 알고 있다. 대디는 누군가 내 알몸을 보는걸 싫어한다는걸
생애 첫 미레나 시술을 받았다. 시술 과정이 많이 아프다는 얘기가 많아서 엄청 걱정하고 갔는데 다행이 시술과정은 많이 아프지는 않았다. 시술 직후 버스 타고 집으로 오는길에 식은땀이 나면서 너무 아팠다. 집에서도 아파서 끙끙 앓았는데, 대디가 보시고는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셨다.
나는 대디랑 같이 샤워하는것을 좋아한다.
대디랑 샤워하다가 서로 삘 받아서 욕실에서 관계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얼마전 데이트 후에 집으로 돌아와 같이 씻다가 대디가 하고싶다고 하셔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게 되었는데, 여태까지 욕실에서 한 관계 중 가장 최고였다. 피곤해서 그랬을까?
학원에서 일하는터라 퇴근하고 집에 오면 늦은 밤이라 항상 대디가 마중을 오신다. 가끔 대디가 많이 피곤해 보일 때는 마중 나오지 말고 주무시라고 얘기를 하는데, 오늘이 딱 그날이였다. 집에 돌아오니 대디가 코를 골면서 자고 계셨다. 잠결에도 고생했다고 얘기해주시는 대디 (~♡'��')~♡⁼³₌₃
생애 첫 리밍을 대디께 해봤다. 대디가 너무 ��아하셔서 나도 덩달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 관계가 끝난 후에도 리밍이 너무 하고싶어서, 쉬고계신 대디께 "애널 또 핥고싶어요." 하니까 흔쾌히 바지를 벗어주셨다. 리밍을 하고 있는 내 머리를 지긋이 눌러주시는 대디. 대디 애널에 코박죽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