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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말에도 욕부터 하는 사람들
1. 월급은 영원하지 않다
직장인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건 월급은 근로를 멈추는 순간 끊긴다는 사실이다.
월급이 들어올 때 자본소득을 만들 준비를 해야 한다.
2. 회사의 명함에 취하면 위험하다
월급, 직책, 회사 이름은 지금 나를 설명해줄 수 있다.
하지만 퇴직 이후에도 나를 먹여 살려주지는 않는다.
회사 밖의 소득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3. 자본소득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책, 강연, 투자, 배당, 부동산, 부업.
어떤 방식이든 월급 외 현금흐름을 만드는 경험이 필요하다.
4. 내 집 마련도 결국 주거비 방어다
집은 단순한 욕망의 대상이 아니다.
주거비가 계속 올라가는 시대에는 내 삶의 고정비를 줄이는 방어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가능한 시점에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문제는 이런 말이 전혀 특별한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월급은 언젠가 끊긴다.
근로소득만 믿으면 위험하다.
자본소득을 만들어야 한다.
주거비를 줄일 계획도 필요하다.
너무 상식적인 말이다.
그런데 이런 말에도 광고라느니, 헛소리라느니, 현실을 모른다느니 하며 욕부터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욕한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는다.
돈을 그냥 모아서만 집을 사기 어렵다면 레버리지와 자산 전략을 배워야 한다.
월급이 부족하다면 월급 외 소득을 고민해야 한다.
상식적인 말을 비웃는 사람은 상식적인 준비도 하지 못한다.
<배우 차인표에게 배우는 삶의 자세>
1. 습관은 장소와 시간의 조합이다.
"제가 글쓰는 습관을 들인 건 장소와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그 자리에 앉았기 때문이에요. 아침에 눈떠서 스마트폰 보는 대신, 내가 오늘 해야 할 일과 방향성을 의식적으로 생각합니다.
매일 아주 적은 분량이라도 쓰고 기록하는 행위 자체가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만들어요. 정체성은 자기에 대해서 아닌 것이기에 남을 통해서 얻는 게 아니거든요."
2. 평가란 없다. 각자의 기준이 다를 뿐.
"세 개의 오디션을 앞두고 두 개 오디션에서 연이어 탈락했어요. 세 번째 오디션은 가기가 싫더라고요. 제출하는 것도 내가 보여줄 것도 뻔했으니까. 그런데 세 번째 오디션은 합격했어요.
앞선 두 방송사와는 기준이 달랐더라고요. 우리가 어디선가 거절당할 때, 많은 경우는 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기준의 문제이기도 해요.
세상이 정해놓은 잣대에 자신을 맞추지 마세요.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다른 기준들이 존재합니다. 결과가 어떻든 상관없이 내 양심과 가치관에 따른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후회가 없는 것 같아요"
3. 에너지가 드는 관계라면, 버려라.
"내가 가진 조건이나 환경이 변했을 때 곁을 떠날 사람이라면,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써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또 하나, 우리는 상대방 때문에 마음이 괴롭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나쁜 감정을 품고 키우는 건 내 안의 마음이라는 걸 깨달아야 해요."
4. 돈을 버는 이유는, 쓰기 위해서다.
"기부란, 단순히 물질을 나누는 것을 넘어서, 소외된 이들에게 '내가 당신을 잊지 않고 바라보고 있어요'라는 연대의 메세지를 전하는 거라 생각해요. 돈은 쓰라고 버는 거잖아요.
그 돈을 어디에 쓸까 고민할 때, 저는 지금 당장 필요한 곳에 흘려버리는 것이 돈의 진짜 가치를 실현하는 거란 생각을 해요.
저는 인간을 인간이 온전히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서로의 존엄성을 끊임없이 일깨워 주는 것, 그게 바로 문학이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 옮긴 글-
귀족 쿠르투아지(Courtoisie)를 통해 배우는 귀티습관 6가지
1. 약한 사람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다.
진짜 수준은 나보다 힘 없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나.
직원, 초보자, 어린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이 품위 있는 사람이야.
2. 사람을 공개적으로 조롱하지 않는다.
현대에는 댓글과 알고리즘이 새로운 광장이 되었는데, 조롱하며 관심 얻지마. 품격도 함께 사라져.
3. 돈보다 감정을 절제할 줄 안다.
귀족은 욕망을 다 드러내지 않았어. 지금 시대의 절제는 충동소비, 과시, 감정폭발을 스스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해.
4. 좋은 공간을 찾아간다.
사람은 공간의 영향을 받아. 비싼 호텔 간다는 의미보다 내 정신을 맑게 만드는 장소를 선택하는 감각이 중요해.
5. 혐오보다 교양을 선택한다.
쉽게 화내고 비난하는 건 본능에 가까워. 하지만 교양있는 사람은 생각하고,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가질 수 있는 힘이 있어.
6. 자신의 언어를 관리한다.
말투는 그 사람의 내면을 그대로 드러내. 품위 있는 사람은 과장, 비난, 저급한 농담으로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
연세대 출신 138만명 유튜버인 궤도가 한 말이 최근 공감을 사고 있다.
"세상은 점점 화내는 사람의
소원을 먼저 들어주고 있어요
우리는 민폐인 사람의 부탁을
이 악물고 나중으로 미뤄야합니다"
이 말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린 이유는, 요즘 사회를 정확하게 꿰뚫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용히 열심히 사는 사람은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고, 대신 크게 불평하고 화를 내며 요구하는 사람들이 먼저 챙겨받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어요.
항의 전화 한 통, 악성 댓글, SNS 집단 민원, 갑질 고객까지. 소리를 지를수록, 민폐를 끼울수록 더 빨리 원하는 걸 얻어내는 구조가 점점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흐름에 우리까지 휘말려서,
“착한 사람이 손해 보는 세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다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그렇게 변해간다고 해도,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건 '내 기준'과 '내 선' 입니다.
화내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서, 그래도 조용히 제 몫을 다하는 사람들이 결국 더 오래 버틴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치고 힘들 때
다시 일으켜 세울 한마디
1. 큰 사람 앞엔 큰 시련이 온다 (맹자)
2. 고통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니체)
3. 지옥이라면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처칠)
4. 가장 어두울 때 별은 가장 밝다 (에머슨)
5. 살아야 할 이유는 사람을 버티게 만든다 (빅터 프랭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