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태령에서 발언하시는 분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았더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치인들이 뚜벅뚜벅 들어와서 내 삶을 파괴하더라" 진짜 명문이다. 예술계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윤이 그걸 다 파괴해 버렸다고. 정치가 이런거다. 괜히 조중동이 사측이 기득권자들이 정치에 끼어들지 말라는게 아님
어느 판이나 일정 비율로 ‘몰상식한 개인’은 존재한다. 그 몰상식함과 싸워야 하는 건 피해자 개인이 아니라, 그 업계의 환경을 잘 관리하기로 한 ‘시스템’이어야 한다. 그게 관리자들이 권위를 위임받은 이유이자 의무다.
막되먹은 개인 ‘누가’ ‘얼마나’ 몰상식하게 물을 흐렸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작년 늦여름에 씨를 뿌려 키운 라벤더. 이제서야 겨우 반뼘 남짓. 작아도 정체성은 확실. 내년엔 꽃도 볼 수 있겠지. 무엇이든 결과를 보려면 노력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걸 좀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라벤더#초록이집사#화실련 https://t.co/ogc5BMOhGf
누군가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에는 너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함부로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않으려고 한다. 대신 더 지켜보고 포용하고 이해하려고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한 유한한 에너지를 허튼 곳에 쓰지 않으려면 항상 존중과 이해를 잃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