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겐 좀 어려운 게
"소" 라고 발음하고 2초 쉬었다가 "니" 라고 발음해도- "손이" 라고 전달되고 "소,니 따뜻하다" 같은 발음을 할 수 있는데 (소,기 도 되고)
"소"라고 발음한 뒤에 독립한 소리로 앞음절에 받침ㅇ을 만들어 넣을 수 있는 초성을 떠올릴 수가 없죠
@strpkc 아뇨 그냥 아가때 한글배우고
연철 규칙을 터득할때
옆집애 이름 송이는 그럼 어떻게 되는걸까
분명 두번째 발음이 존재하긴 하는데
그냥 '이'와는 너무 다른 발음이고 연철로 이어져야하는 받침ㅇ과도 다른 소리인거 같은데(아가때는 그렇게 느꼈어요)
저건 뭐라고 써야하나 되게 오래 고민했던 기억
처음 해보는 것이면 약간 도움 됨. 신선한 자극일 때만.
반복해서 하면 관성이 되어서,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게 되고 자극이 없음.
운동도 비슷. 달리기 계속 할 수록 같은 근육만 사용하고 효율적이 되어서 같은 거리도 별로 힘 안 들이고 뛸 수 있음. 그래서 새로운 운동으로 바꿔줘야 하고.
@Jaemyung_Lee 일단 진위도 다 틀리지만, 이런 글 한번 쓰려면 계속 반복해서 강박적으로 시달리듯 생각하다가 몇번을 썼다 지웠다 갈아 엎으면서 시간을 보낼까
유시민 상대 하다가, 김어준 타겟팅 하다가, 박은정에 반박하고- 개혁을 하면 되는데, 진짜 하루종일 트위터만 하는 듯
https://t.co/n2Nk1l1oRf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말씀이신데 먼저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합니다.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또 허위사실에 기초한 비판과 의견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또 시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을 하기 위해 거짓에 기반해서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방해일 것입니다.
김지용 후보자가 친윤 검사 출신이라는 전제에서 하시는 말씀이신데,
정부에서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바로
김지용 후보자는
1)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2) 윤석열 검찰총장때 대검 형사부장이었는데 윤석열 총장의 장모 최은순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을 재기수사명령해 기소하라고 했고,
3) 이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후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되었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입니다.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이고,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이 정부 최대과제의 하나입니다.
김지용 후보자의 친윤 아닌 굳이 말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인데 올라라님은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 거짓주장하시는 건 아닐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추미애, 박은정, 임은정, 이성윤까지 끌어들이면서 임명하시고 싶으시군요
늬들이 추앙하는 사람도 별 거 아니다 라고 하고 싶으신가요. 성남시장하실때부터 스스로 앞장서서 싸워왔는데...이낙연무리의 패악질때 한표라도 거들려고 당원가입했는데 이렇게 마음으로부터 이별하네요.
안녕히 가세요.
똑똑한 사람이고 일 잘하는데 계속 진화한다며 치켜세우면서 태도와 인성논란, 비판 여론 묵살한 유시민이나.. 세종과 정조에 이어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가 될 거라며 칭송했던 장인수가.. 취임 후 1년 반 동안의 인사논란부터 개혁 과제의 미진함에 실망하고 스스로 책임을 지는 의미인건가..
@Jaemyung_Lee 그리고 대통령님.
말씀 똑바로 하셔야죠.
1년 내내 정부 총리실 TF에 가져가서 대체 무슨 준비를 하셨습니까?
검찰개혁, 당연히 박은정 의원님이 말씀하신 수준으로 할 줄 알았어요.
왜 그렇게 할 것 같이 말해놓고 시행령으로 중수청에 친윤 검찰주의자를 끌고 옵니까? 그게 검찰개혁 취지에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