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님의 곁을 떠나시는 분들을 아쉽더라도 욕하며 보내지는 말자. 정치란 생물이고 현실이며 이합집산의 성질이기에 뜻이 다른것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언젠가 다시 함께하리라는 희망보다도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들어와 역동적인 국민의당이 되길 바란다.
지난 7년간 국민 앞에 새정치를 해보겠다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지난 7년은 조작된 댓글 공격, 그리고 여론 조작과 싸워온 시간이었다.
죽을 것 같이 힘든 모함을 받았고, 송곳에 찔리는 것보다 아픈 댓글에 피 흘린 시간이었다
#안철수#드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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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 하여 지지자에게 상처를 주는 글을 보면 안타깝다. 나만 옳다는 배타적 생각은 안철수 정신과 가치는 아닐 터. 우리는 양극단 세력에 비해 소수다.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라는 배려와 존중은 기본이다. 작은 시내에서 시작해 강을 지나 넓은 바다로 가야 한다. 함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