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go00486 그대야말로 남의 생각에 지적질을 하려거든 뭐 좀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온 나라가 배재고 죽이지 못해 안달이고 당신같은 일반인도 거기에 동참하고 있잖아요. 나까지 거기 동참할 필요가 있을까? 광주시민이라 누가 욕한다고 피해의식일까요? 적어도 나는 아니니 다른데 가서 호소하세요.
인생 첫 투표부터 민주당만 지지하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찍었다가, 이재명 등장때부터 중도의 바다로 나온 사람이다.
그 이전엔 공화당 새누리당 한나라당 국민의힘 한번도 거들떠 보지도 않던 사람이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에선 막산왕만 빨게 뻔한 정원오 추미애 보다는, 오세훈 양향자가 서울시와 경기도를 위해 일 할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두곳의 양자대결을 보면 그렇다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국힘이나 윤어겐을 지지할 일은 절대 없다.
대한민국을 다시 법치와 정의의 국가로 바로잡아야 한다.
[ 당신은 지금
3,700조 원짜리 시한폭탄 위에서
춤추고 있지는 않은가? ]
지수는 8000을 넘보는데
왜 우리 주머니는 갈수록 가벼워지는지
의심해 본 적 있는가.
작년 4월, 코스피 2300 시절
시총은 2000조였다.
그런데 지금 시총은 7000조를 바라본다.
숫자가 불어나는 속도만 보면
가히 '한강의 기적' 재림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실상은
집주인은 떠나고 세입자들끼리
판돈을 키우는 기괴한 도박판이다.
영리한 외국인은 이미 50조를 챙겨 떠났고,
그 빈자리를 개미들이 영혼까지 끌어모아 메꿨다.
우리 경제의 대들보라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이익을
탈탈 털어봐도 1년 400조 수준이다.
시장 전체를 후하게 쳐줘도
수익은 1000조가 안 되는데,
시총만 4,700조가 폭증했다면
나머지 3,700조는 어디서 온 것인가.
그것은 실체 없는 유령이자,
탐욕이 빚어낸 거대한 신기루일 뿐이다.
이 광기 어린 거품이 영원할 거라
믿는 이들의 낙관론을 보고 있자니 실소가 터진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느라 숫자를 외면한다.
텅 빈 곳간 위에서 벌이는
이 잔혹한 코미디의 끝은
결국 처참한 청구서뿐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당신의 마지막 자산까지 털어갈 때,
그제야 이 '거품의 감옥'에서 비명을 지를 것인가.
깨어나라.
우리는 지금 3,700조짜리 허상 위에서 파티를 즐기는 중이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각성제가 되길 바랍니다.
많은 분이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