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나서 드러누워 있는데 회사회장님한테 한국사람은 다 너처럼 일 잘하고 열심히 하지? 이번에 한국사람 채용할거니까 좀 알아봐둬. 니가 면접보고 키워봐. 라고 연락이 왔다. 예전부터 날 이뻐하는 것도 알고 있었고 회사에 외국인이라고는 나 하나 뿐이라 내가 기준이 된 것도 알겠지만
사랑했던 계절이 끝나고 꽤나 쌀쌀해졌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회사도 바빴고 이사도 했고 자격증도 따고 또 공부하고 있고 그저 그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불평을 늘어놓기 싫어서 잠시 떠나있었는데 역시 추워지니 슬금슬금 기어들어오고 싶어져서 슬쩍 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