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론은 사회가 생성-성장-쇠퇴-소멸의 동일한 과정을 필연적으로 거친다는 이론이고요
이 말은 즉 사회에는 운명이 정해져있다는 뜻입니다
사회를 이루는 개인들이 역동적으로 대응해봤자 운명은 필연적으로 정해져있어 쇠퇴기를 맞이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비판을 받는다…
라고 저는 이해했었어요
근데 사실 조퇴해서 독서실에서 공부가 하고 싶었던 거면… ㅜㅜ 자퇴를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배울 건 다 배우고 조퇴 안 시켜준다고 기싸움이다 말하는 건 잘 모르겠어요 수능은 독서실에서 보는 게 아닌디 수능 2주 전에 공부장소가 그렇게 중요한지도 잘 몰겟고
근데 나만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있는거같아
고삼땐 그래두 어른들이 시키는 일이 곧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으니까 정해진 길로 열심히 따라갔는데 막상 대학교 2학년 2학기에 접어든 지금 난 아무것도 안해둠… 대외활동도… 학회도… 내가 한거라고는 수업듣기 (그마저도 자체휴강) 밴드동아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