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딸 트랜스젠더 탈출시킨 아빠의 전설 😂
딸이 (9학년) 자기가 트랜스젠더라고 함
아빠도 나도 트랜스젠더라고 고백함
딸이 당황함
“아빠 그건 아니잖아”
“샬롯, 편견 그만 갖고 같이 하자”
다음날 아침 드레스 입고 화장하고 나감
딸이 화나서 “그만 좀 연기해”라고 함
“아니야, 나도 트랜스젠더야 자기야. 이제 차 타고 학교 가자”
딸이 공포에 질려서 “한 블록 전에 내려줘”라고 함
“안 돼” → 학교 정문까지 데려다주고 앞 데스크에 손 흔들어줌
딸이 부글부글 끓음
아내는 웃음을 참지 못함
학교 끝나고 딸 태우러 감 → 치마+하이힐 차림에, 화장도 엉망이고 볼에 반짝이 가득
딸 친구들 앞에서 일부러 “자기야~” 하면서 손 흔듦
“아빠 그만해!!! 재미없어!!!”
내가 “내 대명사 써라” 하면서 딸을 트랜스포비아라고 부름
다음날 아침, 딸이 완전히 트랜스젠더 포기 선언하고 아빠한테 그만해달라고 애원함
아빠가 딸의 트랜스 선언에 역으로 과장되게 따라 하면서 하루 만에 트랜스 열정을 식혀버린 아버님 대단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