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대체 왜.... 선물을 받거나 좋은 데 외식을 가도 안 좋은 말부터 하시는 걸까..
우리아빠도 그런데 막 비싼 식당 데려가도 좋다 맛있다 이런 소리를 안 함..
그냥 그렇네 이러고 마니까 안 데려가고 싶음
근데 몇년 지나서도 그 식당 얘기함..
그냥 좋은거 받으면 좋다고
맛있는거 먹었으면 맛있었다고 얘기하면 안되는 걸까????? 앙????
이런 생각이 진짜 중요한데 난 나 자신을 좀 심하게 검열하는 편이라서 최선을 다했을 때 결과가 좋지 않으면 자책도 많이 하고 진짜 힘듦.
운이 아닌 진짜로 내가 잘해서, 내 능력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크다보니까 잘했을 때도 운으로 좋았다라고 인정하는데까지도 시간이 꽤 걸리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운이 안 좋아서…라는 생각은 진짜 들지도 않아서 미칠 거 같음
나 같은 사람은 스스로를 가스라이팅 해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