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을 잃은 개그맨에게 자신의 눈을 주려 했던 남자>
결혼 3개월 만에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은 개그맨 이동우. 딸의 얼굴을 한 번만 더 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안고 살아가던 그에게,
임재신이라는 남자가 찾아와 “내 눈을 드리겠다” 고 제안했다.
자신도 병을 앓고 있던 임재신은 마지막 남은 자신의 눈마저 기꺼이 내어주려 했지만… 이동우는 그 따뜻한 마음만 받고 거절했다. 눈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마음은 깊이 전해졌다.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빛이 되어준 두 사람의 이야기.😭
(출처:울림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