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이벤트🌻
님들아 나 드디어 협업 이벵 한다!!!
그것도 다산북스「요절금지」!!!
총 4분께 보내드립니다💕
RT - 3분(출판사에서 보내주십니다 얘는 추첨
인용 - 1분(제가 보내드려요! 편지랑 여럿 챙겨 보내드립니다 // 읽고 싶은 이유등 남겨주심 되어요 얘는 제가 선발
지금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를 버텨내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요절 대신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추천의 말 중에서
청소년, 학부모, 선생님, 그리고 옛적 응어리를 두고 온 어른들에게 부디 요절 금지가 닿길 바라며
✔️배송을 위해 일부 개인정보를 요합니다
✔️당발은 10/6입니다
✔️이벤트 참여만을 위한 계정은 제외합니다
많이 참여해줘!!! 나 첫 협업 이벤트란 말이야🥹❤️
아래 서평이랑 리뷰 남겨둘게요🌻
#도서제공#서평단
<서장원 - 펀치 드렁크 픽션>
위픽 시리즈 열독중인데 좋은 기회로 읽게 된 책! 혐오와 폭력이 일상화된 세상에서 우리는 과연 타인을 향한 온기를 지켜낼 수 있을까? 거친 격투기 세계와 미움의 감정을 서늘하면서도 다정한 시선으로 꿰뚫어 본다.
(타래로 이어집니다..🥊)
#도서제공 <접경지대> - 제럴드 머네인
독파 앰배서더 따끈 독서 프로그램 참여로 받은 <접경지대>,
호주문학에 다시 도전하고 싶어서 신청해봤다
(다른 작품 원서 읽다가 중단한 이력 보유
🌆 기억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에서 빛과 색채로 빚어낸 삶의
파노라마, 내 방에 일몰이 드는 시간이니 한 번 쓰윽 펼쳐볼게
TMI 릴레이
- 월요일에 시험인데 아직 공부를 다 못 끝냈답니다 (^。^)
하하 그렇지만 책이 너무 좋은걸요!!
- 저번에 북적북적 기록을 날려서 9월 제외 기록 텅텅..
- 지금 시집을 읽을까 소설을 읽을까 정말 중요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ㅎ
@soonhi__ ♥
@supposing_that ♥
@3wzbye 🤗
#광고#도서협찬#뿌키북스
📕『1차원의 삽목』마쓰시타 류노스케
📝 반타
안녕하세요 첫 광고로 돌아온 뿌키입니다. 뿌뿌뿌😘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1차원의 삽목』입니다.
어떤 책인지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
📖 나나세 하루카는 어머니가 재혼하여 양아버지가 데리고 온 딸 시하루와 남매지간이 돼요.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지내고, 가족 이상의 애정을 느끼는데, 4년 전 호우가 내리던 날 시하루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해요.
실종된 시하루는 여전히 감감무소식이고 이에 하루카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항불안제를 먹으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며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런던 어느 날 지도교수 이시미자키의 부탁으로 하루카는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루프쿤드 호수에서 발굴된 200년 전 유골의 DNA 분석을 맡게 돼요.
그런데 200년 전 유골의 DNA가 과거 채취해 놓은 시하루의 DNA와 100프로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온 거예요.
재분석을 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오자, 혼란스러워하던 하루카는 분석을 의뢰했던 지도 교수를 찾아가지만, 교수님은 이미 사망한 뒤였어요.
게다가, 연구실에 있던 200년 전 유골이랑 시하루의 DNA까지 누군가 이미 가져가버렸죠.
그러던 중 교수님의 장례식장에서 그의 조카 유이라는 사람이 찾아와 교수님이 죽은 당일에 딸 마리가 실종됐다고 하루카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유이는 마리의 행방을 찾기 위해, 하루카는 DNA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치게 돼요.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던 하루카에게 경찰이 찾아와 시하루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며, 하루카가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망상이라고 말하죠.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니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었던 거였죠.
충격적인 사실에 믿을 수 없었던 하루카는 양부 교이치에게 전화를 해서 사실을 묻고,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돼요.
애초에 시하루라는 인물은 없었고 자신이 망상으로 만들어낸 환영이 맞단 얘기였죠.
하루카가 진술했던 모든 인물들이 실존하지 않는 망상 속 인물이었던 거예요.
도저히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하루카는 수수께끼를 같이 풀어나가던 파트너 유이의 집을 찾아가요.
초인종을 누르고 유이를 찾은 하루카는 또다시 믿을 수 없는 사실을 듣게 돼요.
어제까지도 계속 함께 다녔던 유이가 사실 6년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이었던 거죠.
시하루도 유이도 교수님의 죽음과 관련 있다고 생각한 수목회 교주 우시오란 사람도 다 하루카의 망상이었다니 도대체 진실은 무엇일까요?
주인공이 찾고 있던 진실들이 알고 보니 주인공의 망상에서 비롯된 거라니 스토리가 너무 흥미롭지 않나요?
저도 흥미로운 스토리에 눈을 떼지 못하고 단서가 나올 때마다 인덱스를 붙이고 메모를 하면서 봤는데 알고 보니 주인공의 망상이라는 사실을 보고 그 충격 때문에 앞서봤던 내용을 다 잊어버렸답니다. 이.럴.수.가😱
정말 이 모든 게 주인공의 망상일지?
아니면 정말 실재하는 존재들이고 그에 숨겨진 진실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지가 너무 궁금해졌어요.
추미스는 스포를 절대 하면 안 되는 장르라서 스토리에 대한 얘기는 여기까지 할게요.
아쉬운 분들은 책을 통해 진실이 뭔지 파악해 주세요. 😉
지금부터는 제가 이 소설을 재밌게 읽은 포인트들을 짚어드릴게요 빠밤 ✨️
💡첫 번째 이야기 전개 방식!
문장이 엄청 간결하고 대화문이 많아서 일단 잘 읽혀요.
그리고 챕터가 엄청 세분화되어 있고 분량이 짧게 끊어져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과거와 현재의 시점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전혀 혼란스럽지 않고 책 자체가 되게 친절한 느낌이에요
집중력이 약한 저도 금방 금방 넘어가는 챕터와 빠른 전개 방식 때문에 딴짓할 틈이 없었어요.
물론, 전개가 너무 친절해서 작가님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다가 뒤통수도 맞아버렸답니다 하핳
여러분들은 뒤통수 조심하며 보세요🫠
💡두 번째 휘몰아치는 전개와 쉴 새 없는 떡밥!
보통 추리소설은 인물 서사와 빌드업을 쌓는 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 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시작하자마자 거의 바로 사건이 발생해요.
이런식으로요.
⬇️
200년 전 유골이랑 실종된 동생 DNA가 일치함 -> 해당 DNA 검사를 의뢰한 교수님 죽음 -> 협력하기로 했던 기자 죽음 -> 알고 보니 여동생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고 모든 게 다 망상?
이게 초반에서 중반부까지의 전개인데 진짜 끊임없이 사건이 발생하죠?
서사를 쌓으며 빌드업하는 시간 없이 사건이 일어나면서 그 사건을 통해 서사가 풀리고 빌드업이 되면서 또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는 식이에요.
정신 차릴 틈을 1도 주지 않아요.
집중력이 약한 저는 보통 책을 읽으면 초반 전개 때 탈주했다 돌아오고를 반복하느라 중반부까지 읽는 데 오래 걸리는 편인데 이 책은 집중력이 탈출할 틈도 없이 후루루루룩 말려들어가서 정신 차리니 다 읽어버렸어요.
빠른 전개에 떡밥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데도 떡밥 하나하나 완벽하게 회수되며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추미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무조건 좋아하실 거예요.😘
💡세 번째 과학과 접목된 독특한 소재와 설정!
200년 전 유골과 실종된 여동생 DNA가 일치한다는 설정이 일단 너무 흥미로워요!
이 설정 하나만으로도 온갖 상상을 하게 되고 흥미를 유발하지 않나요?
저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배송되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답니다.☺️
그리고 유전학과 추리 미스터리가 접목된 것도 좋았어요.
작가님이 유전학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하나 공부하며 쓰셨다는데, 유전학 전공자인 줄 알았어요.
유전학이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어서 흥미를 유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요.
유전학이라고 하면 어려울 거 같지만 되게 친절하게 서술이 잘 되어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아요.
과학 이야기가 많은데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과학을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알고 보니 내가 과학 천재?"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설정과 소재를 잘 활용한 이야기라고 느꼈어요.
💡네 번째 책의 주제를 관통하는 제목!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왜 1차원의 삽목이지?
무슨 뜻일까 하고 궁금해했었는데 책을 다 읽은 후
1차원의 삽목이 아닌 다른 제목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들었어요.
무조건 1차원의 삽목이 제목이어야만 해요!
제목이 이 이야기의 핵심이자 하나의 큰 떡밥이에요.
이거 꼭 명심하면서 읽어주세요.
안 그러면 저처럼 큰 통수를 맞을지도 몰라요.😉
🔖 "••• 이 꽃은 나랑 똑같으니까." - P.24
🔖"나는 완전히 이 수국의, 수국 삽목의 미궁을 헤매고
있었다." - P.393
이 대사들도 책의 주제와 연관되어 있어서 좋아하는 대사에요.
이렇게 제가 이 책을 재밌게 읽고 좋아하는 점들을 알아봤어요. 다 들으니까 읽고 싶어지죠?
너무 흥미롭지 않나요? (그렇다고 해줘요.🙄)
인덱스 붙이고 열심히 메모하며 푹 빠져서 본 책이었어요.
작가님이 유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쓰게 된 작품이고,이 책이 첫 작품이더라구요.
이 작품 이전에는 글을 써본 적이 없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첫 작품인데 쓰자마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에 문고 그랑프리까지 받았다니! 게다가 출간한 지 1년 만에 일본에서 65만 부를 달성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작가님 진짜 세상 사는 거 재밌겠다..
현직 엔지니어인 내가 알고 보니 천재 작가⁉️
웹소설 주인공 같군요..🫠
작가님의 재능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시샘하고 크흠..
여기까지 할게요.🙄
암튼, 저는 이 책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나오면 꼭 읽을 거예요.🥰
제 글을 보는 많은 분들이 책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뿌키랑 같이 책얘할 분 구해요 (1/nn)
✅️ 추미스 장르를 좋아하는 분
✅️ 빠르고 휘몰아치는 전개를 좋아하는 분
✅️ 뿌키랑 같이 책얘 하고 싶으신 분
해당하는 모든 분들께 『1차원의 삽목』을 추천합니다.
저와 함께 『1차원의 삽목』 세계관으로 푹 빠지실 분 구해요! 곧 모집 마감하니까 얼른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