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5가지의 이야기를 품은 아이야
지나간 시간에 대해 늘 변하고 싶던 마음이 있었어
한순간에 확 변하지 못하고 의미가 흐려지고 뭉게지기만 했는대.
갑자기 붙은 불이 너를 세상밖에 나가게 만들었지 너에대한 의미가 흐려지고 뭉개져 잃을까봐 겁나지만
좋아하는걸 같이 나누기로 결심했단다
지금 나도 갑자기 변하려고 하던통에
기존에 개으른 습관을 억지로 비틀어��인가 사실 몸살도 나고 감기에도 걸리고 잠도 못자고 손은 지릿지릿에
성질도 부렸지만
너와 나 하고싶은것에 대한 불꽃이
이번만큼은 꺼지지않을거라 믿어.
모튼.. 누군가를 만나고 또 기뻐하고
기대에 부응하는 제작자가 되어보자.
나도 힘낼태니까.
늘 완벽하게 준비해야한다면서 게으름 피워 어리숙하게 내보낸 너에게 사과를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