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스핀을 통해 카카오톡 테마와 관련된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어, 같은 내용에 반복해서 답변드리기보다 제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립니다.
주된 문의 내용은 "그룹과 멤버, 회사의 디자인을 활용한 카카오톡 테마를 제작해 유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수익을 공개하고 인정 및 사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분명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2024년부터 카카오톡 테마를 제작해 배포해 왔으며 현재 공개 중인 테마는 15종, 비공개를 포함하면 총 26종입니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톡 테마를 유료로 판매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모든 테마는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무료 배포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다만 포스타입에는 게시물 하단에 100원의 후원 버튼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테마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결제가 아니라, 제작자를 응원하거나 소장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선택적인 후원입니다.
예시로 가장 조회수가 높은 '무메미무' 테마의 경우(2025.03.02 ~ 2026.06.21) 누적 총 수익은 5,500원이었습니다. 이 중 실제 100원 결제는 20건(2,000원), 나머지 3,500원은 자율 후원입니다. 해당 금액은 카카오톡 테마 제작에 사용하는 프로그램 구독료(월 약 24,000원)에 사용했습니다.
카카오톡 테마는 원래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려고 만들었던 것을, 함께 사용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후원박스도 없었지만, 자발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 부담 없이 응원하실 수 있도록 100원의 후원 버튼을 추가하였습니다.
약 2년 동안은 별다른 대응 없이 넘어갔지만, 최근 동일한 내용의 문의가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복되고 표현 또한 점점 과격해져 더 이상의 오해가 없도록 이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끝으로 동일한 내용의 문의에는 더 이상 개별적으로 답변드리지 않으며, 동일한 취지의 문의는 이전과 동일하게 별도의 답변 없이 삭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테마를 사용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인천 요양병원 다리절단의 올바른 이해
1. "엽기적 사건"이 아니였다 가위로 멀쩡한 다리를 잘랐다는 게 아니다. 89세 환자의 다리는 이미 괴사가 진행돼 무릎 부위가 저절로 분리되는 상태였다. 보호자(가족들)의 요청을 받고의사는 떨어지기 직전의 죽은 조직을 가위로 정리해준 것뿐이다.
2. 건강한 다리는 가위로 절대 안 잘린다 굵은 동맥이 지나가서, 멀쩡한 다리를 자르면 출혈로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가위로 정리됐다는 것 자체가 이미 조직이 다 썩어 말라 있었다는 증거다.
3. 환자 상태 — 다발성 장기부전 89세, 심장 기능 저하(심부전), 콩팥 기능 저하(신부전). 혈관병이 전신에 퍼져 다리로 가는 혈관까지 막혀 괴사가 올라온 것. 사실상 임종기 케어 단계였다.
4. 대학병원도 최선을 다했다.
안 그래도 망가진 콩팥 기능이 완전히 멈춰 투석하지 않으면 못사는 상태라 보존적 치료가 최선이었고, 다리가 거의 떨어질 때까지 끝까지 보다가 요양병원으로 보낸 것.
5. 요양병원도 최선을 다했다 아무 데도 안 받아주는 환자를, 보호자가 간곡히 부탁해서 받아줬다. 마지막 가는 길 조직이라도 깨끗하게 정리해드린 것.
6. 분리수거 배출은 단순 실수 병원은 의료폐기물로 배출했는데, 자원봉사자가 석고 쌓인 걸 보고 재활용품인 줄 알고 옮긴 것. 병원이 재활용으로 버릴 동기 자체가 없다.
7. 진짜 문제는 언론이다 언론은 중간자로서 충분한 배경지식과 함께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한다. 그런데 그 역할을 안 했다. 배경과 맥락은 빼버리고, 조회수만 노리고 자극적인 결과만 보도했다. "가위로 다리 절단" "분리수거로 배출" — 이 단어들만 던져놓으니, 불행한 의료 현실이 '엽기 사건'으로 둔갑한 것이다. 하나의 불행한 사건이 언론의 이슈몰이와 국민의 이해 부족으로만 흘러갔다.
8. 처벌하면 우리 모두가 갈 병원이 사라진다 이걸 의료법·폐기물법으로 처벌하면 → 요양병원은 이런 환자 안 받고 → 대형병원은 퇴원 못 시켜 요양병원화되고 → 정작 급성기 중환자 치료가 마비된다. 다리가 썩는 건 남의 얘기가 아니다. 늙고 병들 우리 모두의 미래다.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사람들에게, 내막도 모르는 사람들이 결과만 보고 총을 겨눈다면 이런 환자를 받아줄 의사는 더 이상 남지 않는다."
결론 - 기레기가 또 기레기했다
𝗕𝗶𝗹𝗹𝗯𝗼𝗮𝗿𝗱 𝗧𝗼𝗽 𝗞-𝗔𝗿𝘁𝗶𝘀𝘁𝘀 𝗩𝗼𝘁𝗶𝗻𝗴 𝗢𝗽𝗲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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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co/Q6MgwY6uhb
- Voting ends on 06/23 (13: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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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ting resets daily at midnight in KST
- Simultaneous voting channels are being held in Korea and China, and the combined results will determine the final winner.
🏅 The winning group will receive global promotional benefits through Billboard Korea, Billboard China, and TME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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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oting campaign was organized by Billboard Top K-Artists, Billboard Korea, Billboard China, and TME Chart. Nominations are based on data scores from TME K-Pop charts and recommendations from Billboard Korea editors.
#PLAVE #플레이브 #プレイ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