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F 우선순위 추천]
안녕하세요😊 투자를 시작해보고 싶어하는 기특한 학생 아기 친구들의 요청이 있어서 작성해 봅니다!
그동안 ETF 추천을 많이 드렸는데, "아티클에 나온 ETF들 다 좋아 보이는데 종류가 많아서 고민된다", "학생이라 시드가 크지 않은데 ISA 계좌로 장기 투자하기 좋은 ETF를 우선순위로 추천해 달라"는 요청이 꽤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격 부담이 더 크지 않으면서도 장기 전망이 좋다고 생각하는 ETF들 위주로 조금 더 압축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이때까지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선별해서 말씀드렸고 대부분 저 역시 모으고 있는 것들인데요!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조금 더 선호하는 ETF들을 섹터별로 추려봤으니, 한 번 보시고 본인만의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서 선택과 집중으로 접근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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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 KIWOOM 미국S&P500모멘텀
가장 기본이 되는 ETF라고 생각합니다.
TIME 나스닥은 지금 많이 올라서 상대적으로 여기 있는 ETF들 중 가격이 가장 높은 편이긴 하지만, 운용과 리밸런싱을 정말 잘해주시는 데다 수익률도 뛰어난 편이라 넣었습니다. (제 퇴직연금도 이 ETF 비중이 높은데 현재 수익률이 60%를 넘었습니다!)
요즘은 소수점 투자도 가능하니 부담스럽다면 조금씩 모아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키움 S&P500 역시 운용이 안정적이고 가격 부담도 비교적 적은 편이라 장기 적립식 투자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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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국내 ETF라 일반 계좌에서 모으시는 걸 추천!)
-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쏠은 이미 여러 번 설명드렸으니 생략할게요😊
메모리 반도체는 AI 시대에 장기적으로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DRAM 도 좋지만 가격이 다소 부담될 수 있어서 하나로를 추천드려요.
주요 종목은 마이크론, 샌디스크,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 등이며, 이 네 종목 비중이 약 65% 정도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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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 KODEX 미국AI테크TOP10
-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편의상 기술주로 묶었습니다! 코덱스는 이름만 들어도 아실 만한 기업들이 담겨 있어요.
엔비디아 → 알파벳(구글) → 마이크로소프트 → 브로드컴 → 메타 → 아마존 → 마이크론 등 미국 대표 AI·빅테크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이스는 리밸런싱을 정말 잘해주시는데요. 미국 시장에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담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인텔, 알파벳, 마벨, 테슬라, 엔비디아, 네비우스, 서클인터넷그룹 등 KODEX에 비해 성장주와 테마주 성격이 조금 더 강한 편이에요.
그래서 두 ETF를 함께 보완해서 모아가시는 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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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데이터센터]
-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얘도 그냥 제 기준으로 묶었습니다ㅎㅎ 제가 늘 강조하는 부분인데, 데이터센터는 앞으로도 계속 확충될 가능성이 높고, 데이터센터가 돌아가려면 결국 전력이 필요합니다.
전력 테마 ETF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저 코덱스를 가장 선호해요. 전력 관련 ETF들 가운데서도 수익률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주요 종목은 GE 버노바, 버티브 홀딩스, 블룸에너지, 콴타 서비스 등이 있어요.
타이거는 미국 데이터센터 인프라 핵심 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네비우스, 코어위브, 아이런, 오라클 등이 주요 편입 종목입니다.
그래서 이 두 ETF도 함께 가져가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유가 된다면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까지 추가하면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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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앞으로 로봇 활용은 더욱 늘어날 것이고, 휴머노이드 역시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테마가 되어가고 있다고 봐요.
국내 로봇 ETF들과 비교하면 수익률도 상당히 좋은 편인데요.
이름은 로봇이지만 대부분 기술주입니다. 테슬라 모터스, 엔비디아, 인텔, 알파벳, 아마존 등이 주요 종목이라 구성도 알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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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보면 우주항공, 사이버보안 같은 분야도 당연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트럼프 리딩(?) 이후 사이버보안 ETF 수익률이 대박 좋아졌어요🤣
다만 굳이 우선순위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지수•반도체 → 기술주 → 전력•데이터센터 순서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상세 내용은 하단 아티클을 참고해 주세요!
아기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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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 어렵지만 평생 부자로 만들어 줄 10가지 기술
2026년 현재, 한국 부자는 47만 6천 명으로 매년 10%씩 증가하고 있음.
흥미로운 점은 이들이 부를 이룬 원천이 부동산이나 상속을 넘어 사업소득과 금융투자 이익으로 다변화되고 있다는 것.
[단순히 '열심히' 하는 아마추어를 넘어, 프로가 되기 위해 필요한 10가지 기술]
1. 말하기
대중 연설과 같은 불편한 상황에 스스로를 노출해야 한다. 불편함을 피하면 평생의 약점이 되지만, 이를 극복하면 50~60년 동안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이 된다.
2. 자신에게 솔직해지기
대부분의 실패는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진짜 성장이 시작된다.
3. 자신감 갖기
성공의 핵심은 IQ나 배경이 아니라 내면의 용기다. 자신감은 장애물을 디딤돌로 보게 하며, 연습을 통해 강화되는 근육과 같다.
4. 경청하기
위대한 지도자 넬슨 만델라의 비결은 '마지막에 말하는 것'이었다. 타인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것은 그들을 존중함과 동시에 정보의 우위를 점하는 기술이다.
5. 시간 관리하기
현대인은 바쁨을 효율성으로 착각한다. 실제 성과를 내는 20%의 핵심 활동에 시간의 80%를 투입하는 '파레토 법칙'을 철저히 적용해야 한다.
6. 불평하지 않기
일어나지 않은 일이나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평은 에너지를 낭비할 뿐이다.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통제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7. 현재에 집중하기
과거는 우울을, 미래는 불안을 만든다. 행복과 성과는 100% 통제 가능한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를 때 발생한다.
8. 일관성 유지하기
성공은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다. 실패를 애도하는 데 시간을 쓰지 말고, 기분이 어떻든 상관없이 시스템대로 다시 시작하는 기계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9. 충분한 수면 취하기
최소 7시간의 수면은 현재에 집중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잠을 줄여가며 하는 노동은 장기적으로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독이 된다.
10. 공감 능력
공감은 타인의 니즈를 파악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시청자나 고객의 문제에 집중하고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때 비로소 지갑이 열린다.
-> 일단 저는 부자가 아닙니다 ㅎㅎㅎㅎ
5번은 제가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이고, 잘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는 문제네요;;ㅎ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머스크 테라팹 관련주
- 삼성전자 따라 텍사스 간 한국 기업들이 머스크의 다음 파트너가 될 수 있음
- 현재 텍사스에 진출한 한국 소부장 기업들은 원래 삼성전자 오스틴, 테일러 파운드리 팹 납품을 위해 현지에 자리 잡은 기업들임
- 솔브레인은 테일러 인근에 대규모 식각액 공장을 건설 중이며, 동진쎄미켐은 포토레지스트 공급 거점을 구축 중임
-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오스틴 공장을 이미 가동 중이고, 원익머트리얼즈는 특수가스 제조 시설을 짓고 있음
- 코미코는 오스틴에서 세정, 코팅 공장을 운영 중이며, 아이마켓코리아는 소부장 기업들의 물류, 유통 거점까지 조성 중임
- 한양이엔지, 에프에스티도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텍사스 반도체 생태계 안에 이미 편입된 상태임
-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반도체 팹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필수적으로 따라붙는 소재, 부품, 장비 공급자라는 점임
- 머스크의 테라팹이 테일러 인근에 완공될 경우, 이미 현지에 뿌리를 내린 이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공급망 후보로 부상할 수 있음
- 삼성전자 덕분에 확보한 텍사스 거점이, 테라팹 완공 시 수혜 범위를 한 단계 더 확장시켜 줄 수 있는 구조임
- 삼성이 깔아준 판 위에서 머스크가 다음 게임을 시작하려 하고 있음.....
Tae Hyung Kim
나는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내가 존경해온 사람들과 결이 다르다.
나는 노무현을 좋아했다. 문재인을 존경했다. 유시민의 언어에서 위로와 이성을 느꼈다. 그들은 냉철했고 동시에 따뜻했다. 인간을 향한 신념과 품격, 상식의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이재명은 아니다. 그는 너무 거칠고, 너무 공격적이고, 때로는 나조차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를 지지하지 않았다.차라리 멀리서 외면하는 편이 더 나았다.
그런데 지금, 이 현실 앞에서,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내가 그를 좋아해서가 아니다. 그를 통해서라도 막아야 할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법을 가장한 칼날로, 정의를 가장한 사유화로, 선거와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있는 저 내란 세력들. 헌정 질서를 부수고, 공포와 혐오를 퍼뜨리며, 모든 정상을 파괴하고 있는 저 무리들.
나는 그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선택한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이재명을 통해서라도, 그 칼을 막아야 한다. 그들을 무너뜨려야 한다.
이건 단지 한 정치인을 향한 지지가 아니다. 이건 살아남기 위한 본능이고, 지켜야 할 최후의 상식에 대한 마지막 외침이다.
이재명이 아니라도 좋다. 하지만 지금 이재명이 무너지면, 그 다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나는 오늘, 가슴에 핏덩이를 안고, 그를 지지한다.
천준호 입니다.
올해가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후원금이 많이 부족합니다 ㅠ
도와주십시오.
민주당 전략위원장으로 윤석열 내란진압에 온 몸을 던지고 있습니다.
천준호가 더 잘 싸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소액후원이 큰 힘이 됩니다^^;
국회의원천준호후원회
농협 301-0272-6684-41
국민의적 윤상현이 같은 당 김상욱을 설득하면서 “나는 정권 뺏기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이 위험에 처하든 나라가 망하든, 권력은 놓기 싫다는 뜻입니다.
평소 이완용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이완용을 욕하면서 저런 사람들이 다수인 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정신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윤석열씨 사퇴 촉구 성명을 발표해주신 한국 불교 태고종 중앙종회에 감사드립니다 ]
헌법과 국민을 배신한 권력 남용에 대한 준엄한 목소리를 내주신 태고종 중앙종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중앙종회에서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 성명서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행태는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을 적으로 돌린 이번 사태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치부될 수 없습니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근본부터 뒤흔든 내란행위입니다.
더 이상 헌법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권력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저는 태고종의 뜻에 깊이 공감하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Hyung Yeol Lee
뉴스하이킥의 브래드 셔먼 의원 인터뷰
인터뷰 중 가장 중요한 문장
"브래드 셔먼 미연방 하원의원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남북 간 국지전 유도 의혹에 대해, 미국은 자체적인 정보수집 능력으로 실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
이하 인터뷰 전문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브래드 셔먼 미국 연방 하원의원
☏ 진행자 > 며칠 전 미 하원 본회의에서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는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자 세계의 민주주의와 법치를 위한 노력에 대한 모욕이다, 이렇게 규탄하는 연설을 한 의원이 있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최고참인 브레드 셔먼 의원. 평소 지한파로 알려져 있고요. 한반도 평화 법안을 발의하는 등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애써온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며칠 전에 미 하원 본회의장 연설에서요.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하는 연설을 하셨죠. 왜 어떤 내용으로 하신 겁니까?
☏ 브래드 셔먼 > 윤 대통령이 한국의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자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말했지만 저는 틀렸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한국 국가 안보에는 두 가지 기둥이 있습니다. 하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단합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과의 관계입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미국이 1950년대 한국 전쟁에 참전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일입니다.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할 땐 미국과 한국 간의 관계 역시 훼손하고 있는 겁니다. 계엄령은 한국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국가 안보를 위한 미국과의 관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런데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했고요. 한국 국회가. 그 다음에 비상계엄 사태가 6시간 30분 만에 종결됐습니다. 한국에서 벌어진 이 과정 어떻게 보십니까?
☏ 브래드 셔먼 > 이런 중대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일은 매우 드뭅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 또 국회 본회의장에서 계엄령 선포를 철회하며 보여준 용기는 훌륭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보여주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헌신도 보기 좋았습니다.
☏ 진행자 > 계엄 사태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시민이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했지만 한국 국회 탄핵 표결은 여당 국회의원들의 집단퇴장으로 정족수 채우지 못해서 폐기됐습니다. 이 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브래드 셔먼 > 미국 정부의 일원으로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탄핵 표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의견을 내기 어렵습니다. 이 탄핵 절차가 개정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고 대통령이 한국 헌법에 계엄령 조항을 남용하는 걸 보는 것은 당연히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세세하게 지켜볼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평화 민주주의 헌법이 승리했다는 것이죠.
☏ 진행자 > 미 국무부가요. 한국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지켜본 뒤에 적절한 민주주의 절차 작동을 촉구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 브래드 셔먼 > 앞서 질문하신 내용과 일관되게 말씀드리자면 미국 국민과 미국 정부는 헌법, 법치주의, 민주주의를 따르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민주시민들은 실제 비상사태에 근거하지 않은 계엄령 선포를 거부합니다.
☏ 진행자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에 동맹국인 미국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만약 미국에 알렸다면 미국 정부는 어떤 입장을 보였을까요.
☏ 브래드 셔먼 > 절대 안 된다가 미국 정부의 반응이었을 겁니다. 미국은 분명히 정교한 정보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한국에 상당한 병력도 배치하고 있습니다. 계엄령을 선포할 국가 안보상의 필요성이 전혀 없었다는 점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윤 대통령은 미국에 계엄 여부를 미리 알렸을 경우 미국이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았을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이 때문에 미국에 알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최근에 한국 국회에서 밝혀진 내용인데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 3일 밤에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전화했지만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장관은 상황이 너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고 잘못된 정세 판단과 상황 판단으로 해서 미국을 미스리드 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는데 이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