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졸업이다! 전공 변경으로 정신 없는 1년 반이었다. 교수님, 같이 공부한 학우님들이 없었으면 졸업은 불가능했을 듯.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
두 아이를 키우며 큰 도전이었는데 학위 덕분에 새로운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그저 감사할 뿐.
(이미지는 첫째가 그려준 졸업축하 이미지:)
2026년 4월말에 Lancet digital health에 올라온 짤막한 #논문
안과 분야의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연구자 단독, LLM 단독, LLM의 도움을 받은 연구자 3가지 방식으로 시행해 비교함. LLM+인간연구자 그룹의 결과가 가장 좋았음. 단, 모델이 좀 오래된 거긴 함(4o, llama3.1, gemma2)
논문이 새로 나왔습니다. 최근 Science, Nature 등에서 이공계 논문에 남아있는 LLM의 흔적(Underscore, delve into 등)과 관련한 연구가 있었는데요. 지도학생들과 KCI 인문사회과학 논문 88만편의 초록에서 쓰인 LLM의 흔적('시사한다', '강조한다' 등)을 밝혀냈습니다.
https://t.co/p1zLl1ff7c
유 교수는 “하드웨어는 조리 도구(공학), 알고리즘은 레시피(자연과학), 데이터는 식재료(인문사회)에 비유할 수 있다”며 “아무리 좋은 도구와 레시피가 있어도 신선한 식재료가 없으면 좋은 요리를 할 수 없는 것처럼 고급 AI 개발을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가 필수”라고 강조
[KADH2025] "Reimagining the Humanities: Big Data, Culture and the Public"
이번 주 목요일, 금요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함께하세요!
Join us for the YouTube Live Stream this Thursday and Friday!
Day 1 (목/Thu): https://t.co/wF12YoWGA8
Day 2 (금/Fri): https://t.co/x5Jmd1mIjU
부끄럽지만 LLM을 "잘못" 사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졸고가 대한내과학회지(한국어)에 실렸습니다. AI도구를 연구에 활용할 때 어떤 종류의 인지부하를 줄이는지 생각하면서 쓰자는 주장입니다. 링크는 현생과 온라인의 경계를 위해 올리지는 않음을 양해해주세요.
KADH Annual Conf 2025
Keynote: Javier Cha (HKU) on "Big Data Studies, or An Analytical Bibliography of Web 2.0 Infrastructures"
Oct 30-31, Korea University
Featuring Lev Manovich (CUNY), Richard Sproat (Sakana AI), Jun Wang (Peking U) & more
https://t.co/dZyucM80Or
#KADH2025
📢 Call for Proposals: DH2026
📍 Daejeon, South Korea 🇰🇷
📅 July 27-31, 2026
🎯 Theme: "Engagement"
Submissions: Oct 8 - Dec 8, 2025
Hybrid conference w/ AI translation support
More info: https://t.co/aoDyyHUyUF
#DH2026#ADHO#KADH
인구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대학들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지 않을까 함. 생산성과 관련 없이 성인들의 지적 능력을 훈련시키는 일종의 brain gym. 밭일을 하지 않으면 생산성 0이지만 무거운 걸 들었다 놨다 돈 내고 하는 것처럼. 여긴 "대면"으로 "AI없이" 훈련하니까 지방대도 역할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