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재차 $94을 넘어갔고 10년물 또한 5.3%를 넘어감.
하지만 나스닥은 -0.5% 밖에 안빠지면서 견조한 모습.
오늘 삼성전자는 107조라는 영업이익을 발표하고도 주가는2%에서 -2%까지 고점대비 -4%빠지며 처참하게 내려옴. 그덕에 SK하이닉스도 동반하락하고 코스피는 -2.6% 조정.
미장에서도 SOX는 -1.5%빠지고 마이크론은 -2% 빠지면서 메모리를 비롯해서 비메모리까지 약세를 보이는건 매한가지.
다만, 한국처럼 증시가 메모리에 편중되어있지 않다보니 기술주에 편중된 나스닥은 생각보다 견조한 모습. 오히려 오늘은 SaaS, 플랫폼 업체들이 상승세를 시현하며 방어해주고 있음.
매크로는 해와 달이 지고 뜨는 것처럼 다람쥐 챗바퀴 굴러가듯이 매번 같은 얘기 반복되는 중. 중동 원유 수출이 증가했다, G7 비축유 방출한다하면서 내려갔다가, 트럼프가 이란 때린단 소리나오면 오르고 정말 끔찍할정도로 지겨움. 오늘도 이란 공격 관련 뉴스가 나오면서 유가는 $94로 반등중.
주말간에 상황을 뒤집을만한 새로운 뉴스가 나오지 않는다면 국장은 당분간은 지지부진 할 수도 있겠다싶음. 근데 너무 낙담할 필요가 없는게 올해초에 국장이 좋을 땐 나스닥이 빠져도 국장이 강할 때도 있는거고, 반대로 나스닥이 좋고 국장이 약할 때도 있는거니까 상황에 맞춰서 잘 ��응하자는 생각임.
맨날 주댕이 대빨나와서 국장이 어쩌고 미장이 어쩌고 투덜거린다고 누가 와서 챙겨주는거 아니니까 각자 잘 정신차리고 멘탈 챙깁시다들. 내일 연휴니까 푹 쉬길 바라고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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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8 목요일 구독 콘텐츠 업데이트 목록
1. 20261008 NXT 프리마켓 머니플로우
2. 20261008 코스피 급락 관련 코멘트
3. 20261008 반도체 ETF 리밸런싱 관련
4. 20261008 삼성전자 실적 컨센 상회 하회 관련
5. 20261008 LG에너지솔루션 실적 관련 코멘트
FOMC의사록: 인상은 만장일치지만 이유는 갈라질게
10월 금리인상 확률: 20% 밑으로 내려갈게
트럼프: 금리 내리라 푸시할게
미국 10년물: 입찰 흥행에 좀 ��려올게
유가: 조금 진정할게
금, 비트코인: 내릴게
마이크론: SOX빠지는 날 혼자 저점대비 7%반등할게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조 발표할게
머니플로우 '26.10.2
반도체: SOX올라도 빌빌댈게
전자닉스: 감기환자처럼 골골댈게
로봇: 금리 오르던말던 상승할게
광통신: 미국장 버프 받아 오늘 오를게
태양광: 미국 태양광 가격 상승 수혜 이어갈게
코스피: 고용 발표, 연휴까지 눈치란 눈치는 다볼게
전일 나스닥은 보합 마감했으나 SOX는 1.6%로 강세 마감.
시장은 미적지근했으나 그나마 반도체라도 힘내줬던 미장.
마이크론은 장중 저점 -3%에서 +3%으로 사실상 6% 반등.
SK하이닉스 ADR 5%, 샌디스크도 2.8%로 메모리는 강했음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추가 인상에 대해 제동을 거는 발언 함.
금리 인상 랠리에 대한 우려가 경감되며 시장은 한숨 돌림.
미10년물은 5.3%넘었다가 5.24%부근으로 내��오게 됨.
저 발언 이후 10월 금리 동결 확률은 75%로 더 높아졌음.
유가는 여전히 $90대에서 버티고, 시장 우려가 없어진건 아님
금일 국장은 전일 미국장 메모리 강세에도 영 힘을 못쓰는 중.
기판 주식은 심텍 6%, 코리아써키트 4%로 연일 강세 중.
하지만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는 기판인데 약세
결국 소부장, 기판 일부는 약세를 면치못하며 오히려 혼조세.
코스닥은 오늘도 상승 종목이 더 많으며 최근 코스피보다 강함
외국인은 양시장 모두 매도, 그나마 기관은 코스닥이라도 매수
금일 특징적인건 로봇 테마. 금리가 고공해진해도 금일 강세.
현대차, 도요타, 테슬라 등 휴머노이드 본격 투입 뉴스 덕분.
거기에 최근 코스닥 강세와 맞물리며 성장주가 양호한 모습.
태양광 또한 최근의 강세를 계속해서 이어가는 모습.
금리가 오른다고 다 때려팔고 도망치지는 않는게 인상적임.
광통신은 엔비디아 CPO 상용화 시점 덕에 미국장 온기 받음
하지만 국내 광통신은 실체보다는 내러티브로만 가는 경향.
거래대금도 일부 종목 제외하고는 약하기 때문에 주의 바람.
오늘 밤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금리에 영향이 큰 이벤트임.
고용이 너무 강해도 오히려 인상 우려가 불거지면 악재가 됨.
다음주 월요일은 개천절 대체휴일, 금요일은 한글날로 휴장.
다음주엔 시장이 3일 밖에 안열리고, 오늘은 연휴앞둔 금요일.
연휴라고 무조건 조심하라는 법도 없지만, 활발한 시장도 아님
굳이 무리해서 베팅 해야할만큼 시원한 장세가 아니란 소리임.
코스피 저점 높여가면서 물량 소화되는 지루한 구간으로 보임.
8~9월부터도 계속했던 말인데 상황이 그러한 것을 어찌하리.
기다렸다가 시장이 좋아질 때 추세 좋은 놈 ���매하면 그만임.
횡보 장에서 열심히 빳다 휘두를 필요가 없다는게 내 생각.
어쨌거나 코스피 저점은 높여져가고, 나스닥은 고가권 유지중.
다들 연휴 앞두고 베팅 유지하는지 아니면 좀 가볍게 가는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본인 의견도 한 번 같이 나눠줘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