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연뮤덕 생태계를 어떻게 이렇게 잘 아세요...?
ㄴ 편지에 다들 써주시던데요? 배우님 오늘 제가 표를 어떻게저렇게구햇고.. 오늘어쩌고저쩌고.. 본인들이 쓴 걸 내가 읽은건데 왜 놀래는거야?
“제 탓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
임강성 ㅣ 완벽한 논리라고 생각하며 논문을 써내려갔을 테지만 사실 이반은 분명히 알고 있었을 거예요. 이 말들이 어쩌면 헛소리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런데 그 논리를 더 깊이 파고 들다보니 결국은 그 논리들이 자신에게 커다란 고통을 가져다주지 않았나 싶어요.
어쩌면 이반에게 사랑은 ‘뒤틀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사랑하고 싶어서 다가가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하게 되어서 결국은 뒤틀려 있는 사랑. 꽃이 예뻐서 만지고 싶다고 꺾어버리는 것처럼요. 기본적으로 이반은 절대적인 사랑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물론 인간 임강성은 그렇지 않습니다. (웃음)
이선우 ㅣ 알료샤는 사랑이 ‘이 세상에 없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누군가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화내고 이런 감정들도 다 그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생긴다고 생각해요. ‘나약하다는 건 아직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라는 말이 알료샤의 키워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하고 갈피를 못 잡으니 알료샤가 자칫 약해보일 수도 있죠. 그래도 알료샤는 참고 참아서 어떻게든 사랑으로 품는 사람이에요. 평소에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사는데, 알료샤가 그런 인물이어서 저랑 많이 맞닿아 있다는 생각을 해요.
우리의 새로운 티켓북 <시티>와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임강성 이반, 이선우 알료샤가 함께한 인터뷰🥀
전문은 <시티> 어플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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