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눈물을 외면하고 강행해야 하는 개혁이라면 그 개혁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보완수사권 폐지, 바로잡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이미 통과됐고 조용히 공포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의당이 마지막 발버둥을 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을 겪었던 피해자들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피해자의 눈물을 외면하고 강행해야 하는 개혁이라면 그 개혁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국민이 반대하는데도 밀어붙여야 하는 개악이라면 그 정치적 명분은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이재명 대통령께 촉구합니다. 국회 뒤에 숨지 마십시오.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피해자의 편에 서서, 이 개혁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끝까지 책임 있게 판단해주십시오.
2026. 8. 9. <보완수사권 폐지 규탄 시위>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 발언 中
저 분이 버텨주지 않았으면 재명이는 벌써 지 죄 공소취소 하고 홀가분하게 연임 드라이브 걸고 있었을 것임. 검찰은 대장동도 항소포기 절대 안하려고 했는데 외압에 (아마도 법무장관?) 결국 항소포기 했는데 그 때 상심이 컸던 이주용 검사님 큰 병까지 얻으심. 보완수사권 폐지 까지
피해자를 기여코 라벨링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제발 인간이길 포기하지 말자
피해자다운 피해자가 없다
피해자도 결국 사람이고
과거의 나도 당할 거란
생각을 못했지만
그럼에도 고결한 피해자를 원하지 않았다
기여코 라벨링을 하는 자들은
결코 자신이 당하지 않을거란 자만
그리고 오류에서 온다
#피해자다움 #2차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