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리적으로 옳지 않다는걸 알게 하고 건전한 방향으로의 해소법이 있다면 해소하거나 적절하게 욕구를 억압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vs이런 새끼들은 더러우니까 그냥 자살하는게 맞다고 말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 던져놓고 눈치봐서 알잘딱 처신 잘하라고만 말하고 방치하기
의 차이 아닐까요?
사실 나는 시루봉을 입양하기 전에도, 사나를 낳기 전에도 '이 아이가 나와 악연이 아닐까? 내게 키우는 보람은 하나도 알려주지 않고 나를 고통 속으로 밀어넣는 폭력적인 존재면 어떡하지?'하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사람들이 '낳기로 결정한 이상 그런 생각은 하면 안된다' 라고 말하는 것도, '그래도 한번 책임지기로 했으면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당연하다.' 라고 말하는 것도 납득이 안되었다. 정말 한번 결정하면 그것이 내 삶을 절대적으로 파괴해도 끝까지 책임져야해? 그런 비인간적이고 가혹한 말이 어디있어.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사나와 시루봉은 천사같은 아이들이라, 솔직히 내게 고통은 거의 주지 않고 사랑과 행복만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뽑기 운이 좋았던 것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반대로 내게 고통만을 주는 아이였을 수도 있겠지.
만약 그랬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만약 그랬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내가 '신중하게 결정하지 않았거나' '아이를 키울 충분한 각오'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은 아니다. 그런 각오는 누구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냥 운이 없었을 뿐... . 그리고 그 운을 책임지며 살아갈 뿐.
“나는 숫자가 아니다. 나는 삶, 행복, 자유, 아이들 웃음소리, 바다, 커피, 글쓰기, 파이루즈(아랍계 전설적 가수), 그리고 기쁨을 주는 모든 것을 사랑했다고 말해주지 않는 한, 내 죽음이 스쳐 지나가는 뉴스 중 하나로 전락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 나의 꿈 중 하나는 내 책과 글이 전 세계를 누비는 것, 펜에 날개가 달려 여권 도장이나 비자 거부에 막히지 않는 것이다. (…) 내 가장 큰 꿈은… 폭탄이 떨어진 모든 자리에 꽃을 심고, 부서진 모든 벽에 우리의 자유를 그려 넣으며, 전쟁이 우리를 내버려 두어 우리가 마침내 우리의 삶을 단 한 번이라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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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러분!
중요하게 말할 게 있습니다!
제가 근 일 년간 어깨 통증에 시달리며 주사 맞고 PT 빡세게 하고 물리치료, 지압, 에스테틱 마사지, 침도 맞고 할 수 있는 건 다해봤거든요?
최근 아주 좋아졌는데!
그 일등공신은 바로
TWTY 운동입니다.
숨 쉬듯이 생각날때마다 했더니 통증 탈출함!
부모이기에 그럼에도 넌 그러지 말았어야지.
이런 마음도 이해함... 근데 폐급부모에게 마이크 쥐어주고 싸잡아 욕하는건 아무 도움이 안됨.
하지만 한국은 사회의 병폐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며 개인을 욕하는 방식으로 풀어왔고 한국사람들에게 거의 디폴트가 되어있음. 그러니 문제해결이 어려움.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성범죄는 성적 지향, 성욕 때문에 일어나지 않음
성범죄는 위계 차이 때문에 일어남
때문에 여성 간에도 성폭력이 일어나고
무성애자도 성폭력 가해자일 수 있고
게이가 아닌 이성애남성도 남자한테 성폭력 저지르는거임.
아동성범죄도 100% 소아도착장애 때문은 아님
세상에 그레이트씹새끼들이 많아서 인용에서들 잘 구분 못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정확하게 이런 부류들은 소애'도착 장애'라고 실제 정신병 분류에 속합니다...
소아성범죄자들은 모두 소아도착장애가 있는게 아니라
권력형 성범죄 로서 저항이 더 어려운 대상에 향한 범죄를 저지르는겁니다..
"2002년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두 여중생의 사진을 들고 함께 슬픔과 분노를 나누었던 우리는 이제 이란 미나브 초등학교에서 미군의 폭격으로 목숨을 잃은 170여 명의 어린 여학생들을 기억하며 미국의 추악한 전쟁범죄에 절대 동참할 수 없다는 마음을 모아야 한다."
https://t.co/LXO4bqaxc1
인성 나쁜사람들이랑 오래 잇으면 진짜 물듦 끼리끼리가 ㄹㅇ 괜히잇는말이 아님 처음엔 이새끼 인성에 하자 미쳣누ㅋㅋ 하묜서 경계하는데 계속 대화하다보면 나도몰르게 그사람의 싹바가지를닮아감 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내가 좆나 질색햇던 그사람의 인간성이 내게도 잇다는 사실을 깨닫게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