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선생님들 정말 끔찍하리만치 괴상한 민원에 시달리심... 우리반 애가 친구랑 놀다가 얼굴을 잘못 맞았는데 그게 미세안와골절로 옴. 근데 보건교사는 한 명이고 처음엔 이게 안와골절인지 무엇인진 보건실에선 파악이 안됨. 그래서 메뉴얼대로 보호자보고 와서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할거같다
근데 일반인보다 못한 심리파악 능력으로 왜 심리학과를 가서 굳이 상담사를 하는거지 재능이 없는데 걍 그게 의문임. 상담을 받을때마다 말실수로 기분상하게 하거나, 비전문가같은 행동 보이거나여서. 뭐하는거지. 왜 이들은 사회학자의 인터뷰보다도 세심하지 못한거지? 이해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