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훼손된 리얼돌이 발견된 점, ②공기계 휴대폰에서 여학생에 대한 불법촬영물이 발견된 점, ③살인범행 전 이주여성을 강간한 점, ④범행당시 피해자를 여성으로 인식한 점, ⑤피해자를 바로 살해하지 않고 목을 졸라 제압하려한 점 등으로 보아 성적목적 범행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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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폐 남성"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려는 듯한 담론에는 필연적으로 교차성 (Intersectionality) 에 대한 논의가 결여되어 있습니다. "자폐 혐오"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하는 시도에서조차 "자폐 여성"의 존재는 쉽게 비가시화되곤 합니다. 당연하게도 이들은 자폐 남성을 포함한 가해 남성의 성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지적·사회적 능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을 확률이 높음과 동시에 기존 사회에 존재하던 자폐 혐오적 시선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복수의 사회적 정체성이 차별과 억압을 심화하며 피해자를 주변화하는 방식을 기술하고자 하는 것이 교차성 개념입니다.
@frontalnasal 같은 생각이에요.. 어른 되어서도 왜 못난 점을 숨기지 않고 자꾸 드러내려는 건지.. 밥벌이하러 온 일터에서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회사 사람들이 모른 척 지내주니까 정말 잊은 줄 아는 건가 싶어요. 나중에 책잡힐 일 생기면 이 일도 다시 딸려올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