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맞다. 빨간색으로 칠해진 지도만이 전부가 아니다. 경남, 경북 모두 꾸준히 민주당을 찍는 사람이 늘었다.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로, 40퍼센트로, 소수점 차이 접전으로.
남들이야 '바뀌지 않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꾸준히 변해왔다. 너무나도 위로가 되는 어른의 말이다.
나는 오세훈이 그저 밥안준정치인으로 밈되는게 싫어..
나는 오세훈이 “나는 개인적으로 동성애에 반대한다”, “전국장애인연대는 약자가 아니다” 라고 갈라치기 하고, 취약계층복지, 여성정책 다 지우고, 한강 개발한다고 자꾸 지랄싸대는게 싫어.
나는 오세훈이 존나 구체적으로 욕먹었으면 좋겠어.
와 너무 신기해서 찾아보니까 산불 때 불철주야 이재민 도우며 특별법 만들어 통과시키고, 선거기간 외에도 직접적으로 시민들과 신뢰 쌓으며 열심히 일하고 계심... 보수세 강한 지역에서 소수정당으로 활동하며 투표수로 보답받을 정도의 노력이 너무 대단하고 감동적이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