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에로 개패고싶음 흠씬 두들겨패야지
인외라는 걸 절대 이해하지 못하고 단전에서 올라오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 마주하기만 해도 덜덜 떠는 MC 붙여주고 싶다
가면 쓰기? 맨몸 절대 안 보여주기? 인육 먹는 거 숨기기? 다 소용없음 그냥 인간이 아니라는 그 자체만으로 두려워하는 MC
당신 안에서 그림에 재능이 없다는 목소리가 들려온다면 일단 그림을 그려봐라 그 목소리는 그림을 그릴 때 잠잠해질 것이다…… 라는 반 고흐의 말을 보고, 그건니가고흐라서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진짜 그런 생각이 들 때 그림을 그려보니까 좋은 그림이 나와서 잠잠해지는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