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메세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즉, 바뀐 대사와 연출은 관객이 자신의 역사를 넣어 극을 해석하고 느낄 여지를 막아버렸고 정돈되지 않고 무게감 없는 부산스러움이 이해를 되려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점의 총합으로 히스토리보이즈라는 극이 주는 메세지가 관객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새로운 히스토리보이즈를 맞이하기 전, 저번시즌(2022) 후기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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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보이즈는 어려운 극이 맞다. 영국의 교사가 영국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쓴 희곡이니 한국의 교육과정을 밟은 한국인이 (물론 외국인이나 외국의 교육과정을 밟은 관객도 있겠지만 수적으로 따지면 이런 사람이 더 많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