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유지혜 후보 대단하다고 생각..
정작 트위터에서도 얼굴 못 까는 이유 알잖아? 근데 이 나라 바꿔보겠다고 정치에 뛰어든 것 자체가 너무 리스펙..
이 여성을 응원 안 할 수가 없음.
생각해봐.
우리가 딥페이크나 스토킹이나 이딴 범죄로부터의 위협이 없었으면 블루디들이 ai로 동물 손 만들고 굳이 모든 신상 전체를 꽁꽁 감추진 않았을 것..
일단 나는 민주당에게 매우 냉랭해진게 맞다...
특히 계엄을 무너뜨린 사람들중 한 축을 담당 해낸 2030여성들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고(여적여 발언이나 여성이 차별받는게 어딧냐는 ㅇㅂ하는 남성적 발언) 정책이 여성을 배제하는 쪽으로 바뀌고
심지어 그것에 대한 민주당 내부에서의 자정작용도 없다는 것에 허탈감이 느껴질 정도였음.
최소 시늉이라도 했어야 함....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기호 5번 유지혜를 선택해 주신 표의 의미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비록 선거는 끝을 향해 가지만, 저는 오늘 아침 다시 출근길 거리로 나서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표는 여성의 삶을 위한 정치를 포기하지 말라는 당부이자,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라는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뜻을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이제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역할은 마무리되고, 저는 다시 여성의당 대변인으로 돌아갑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여성의 삶을 바꾸겠다는 약속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여성들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알리겠습니다.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여성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하고, 정치가 외면한 문제들을 끝까지 제기하겠습니다.
여성의당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저 유지혜는 앞으로도 여성의당과 함께 여성의 곁에서, 여성의 편에서 싸우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에 부끄럽지 않은 여성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보수 텃밭에서 평생을 민주당 지지자로 살아오신 부모님의 결실이라 참 행복하고 불행하고 힘들었음 경상도 출생이라는 이유로 당연하게 싸잡혀 봤고 혐오인 줄도 모르고 혐오하는 사람들 앞에서 경상도니까 입다물고 참아오기도 했다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느그 시장 오세훈 우리 시장 전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