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친 퀴어 기독교 분들이 하시는 “그래서 저희가 비판하고 있다고요!”도 큰 도움은 안 됨. 그 분들이 가장 분노하는 것은 기독교가 퀴어를 공격할 때가 아니라 기독교가 공격 당할 때이고 식민통치 맑고 바르게 위원회 같은 느낌임. 천황제 자체는 좋고 조선인도 일본인 될 수 있다는 그런 말임.
사회성 부족에 대한 이야기 말인데 그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서투른 쭈뼛쭈뼛으로만 나타나는 게 아니다 퉁명스러움, 거칠고 무례함, 고압적인 태도로 나타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그런 사람들 마주하면 (남을 교정하는 게 옳냐 옳지 않냐를 떠나서) 숨 턱 막히고 지적할 힘도 없음 벗어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