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취직하는데 자소서를 왜 써야되는지 모르겠음. 입사하면 뭘하고 싶은지, 뭘 할 수 있는지, 왜 이 회사여야하는지 등의 내용을 받을 정도의 회사가 몇이나 되는데?ㅋㅋ 뽑을때 제대로된 사람을 뽑고싶은 그 마음도 너무 실패하기싫은 한국인의 고질적인 마인드가 느껴져서 답답함.
내 경험인데 사람은 자기 차랑 집은 무조건 있어야 하고 책임질 대상이 있어야됨. 덕질 문화 보다는 부양할 거리가 있어야 됨... 그게 자식이 될 수도 있고 반려동물이 될 수도 있고 식물이 될 수도 있는데 뭐 하나 반드시 이거 책임지려고 사는 게 없으면 너무 쉽게 무너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