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정권과 집권자의 이익이나 인기를 위해 해서는 안됩니다.
북한포로 국내송환 문제는 외교, 안보, 한반도 정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매우 예민한 의제입니다.
남북관계가 어떻게 되든 누군가 죽어나가든 국익이 손상되든 게의치 않고,
성과를 생색내느라 포로 송환사실을 징치고 춤추며 온세상에 광고했을 그들 입장에서는 우리 정부의 비공개노력이 이해가 안될 뿐 아니라 심지어 뭔가 문제될 게 있나 싶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생명, 국가안보 등 국익을 생각하면 이처럼 잔인하고 무책임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국정지지율 만회에 명백히 도움될 북한포로 국내송환 사실을 공개하자는 내부주장이 왜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공개로 생길 여러 문제를 생각할 때 비공개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타당했고 그렇게 합의했습니다.
소소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의 생명과 국익 안보를 해치는 사람을 살인자나 매국노라 부릅니다. 타당하고 정당한 비공개 조치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한 우크라이나측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습니다.
무수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모든 것이 파괴되는 반인륜적 전쟁들이 조기에 종식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野 “젤렌스키가 北 포로 입국 발표… 李 왜 숨겼나, 실상 밝혀야” https://t.co/6aLYlIUeeS
연예인도 그렇지만 어떤 유명인 관련해서 자와자와 하는 이슈가 생기면 사람들이 말 얹을 때 대부분 실제 그 사건의 옳고 그름 여부와는 별 상관이 없고, 원래 자기가 그 사람을 좋아했는지 싫어했는지에 따라 발언하는 경우가 대부분. 원래 싫어했던 사람이면 저래서 내가 원래 쟤 싫어했다 그런 식,
양상이 비슷할 뿐이죠. 이재명은 이재명이고 노무현은 노무현이기 때문에 이후의 사람들이 기억해주는 바는 상당히 다를 거예요. 노무현은 5.7%이었지만 이젠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수위권을 다투죠. 이재명은 10년 뒤 어디에 있을 거 같나요? 갤럽 기준으로 윤석열이랑 비슷하게 놀 겁니다..
이제는 "근간을 흔드는 변수"라는 의미로 널리 쓰이는 단어인 대격변(Cataclysm)도 블리자드 코리아의 현지화 이후로 고유명사화 된 사례라 괜히 초월번역의 선두주자가 아니다 싶죠
이런것도 웃김
원문 G3T-00t(GET-OUT)
>현지화 OF-77-IZ=I(야꺼져)
이재명 지지율이 동시기 윤석열 지지율보다 낮다는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니 이재명 지지자분들이 원인을 분석하는 트윗이 탐라에 보이는데 크게 2가지로 분석하시는 듯.
①이재명의 놀라운 성과가 보수언론과 문조털래유의 사보타주 땜에 홍보가 안됨
②이재명표 개혁 거부하는 반개혁세력 이탈
같은 맥락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보다 사악하다. 이재명박이라고 비난하는것, 탄핵하자 말이 나오는것도 이해가 안감. 가시적인 경제성장도 성과도 개혁성과도 분명히 있음. 부동산,검찰개혁의 미진함, 친명반명으로 비난받을 부분도 있지만 너무 억까 하면서 과하게 비난하는 건 아니라 생각함.
한국이 '전부문 OECD 평균 이상'을 찍은 영역이 있는데(전세계 3개국뿐임), 학교생활의 질에 대한 평가. 특히 학업환경(disciplinary climate), 출석(lack of truancy), 학교수업의 가치(value of learning at school)에서 1위. 이건 현업 선생님들의 눈물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