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5·6일 경기 취소…당황스러운 대구 현장, 삼성 선수들은 훈련
삼성 선수단은 더위 속에 훈련을 펼치고 있다. 선수들은 경기 개시와 상관 없이 타격 훈련, 수비 훈련 등을 진행했다. 외야에서 러닝을 하는 선수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휴식 기간 훈련을 거듭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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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열돔' 갇힌 한반도…폭염 열흘 더 이어진다
절기상 입추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무더위는 꺾이질 않습니다. 어제 서울에 발령된 폭염 중대경보는 경기, 안산 등 수도권으로 확대됐는데 기상청은 이런 무더위가 앞으로 최소 열흘은 이어질 거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을 비롯한 곳곳이 최고 38도까지 올라갑니다.
등록 2026-08-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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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 마르자 바닷물 역류…"수돗물서 짠맛이" 초비상
정전뿐 아니라 가뭄도 위기입니다. 경북 포항에서는 강물이 말라붙었습니다. 그 자리에 바닷물이 역류해서 흘러 들어갔습니다. 수돗물에서는 짠맛이 난다고 합니다. 경북 청도에서는 아예 수돗물이 끊기기 직전 상황까지 갔습니다. 녹조도 심각합니다.
등록 2026-08-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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