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영상 보는�� 연애결혼이
부모가 억지로 시킨 중매결혼보다
이혼율이 더 높다는 통계가 있단 말임?
그래서 진짜 억지로라도 중매결혼
하는게 더 안정적인건가 싶었는데
밑에 달린 댓글 하나 보고 이마 탁 쳤음.
"부모가 정해준 사람하고 억지로
결혼�� 애들 이혼율이 왜 낮겠냐?
결혼도 지 마음대로 결정 못하고 끌려간
인간들이 이혼이라고 지 마음대로
주도해서 할수 있을것 같음?"
와 진짜 반박 불가 팩트폭력임 ㅋㅋㅋ
이혼율이 낮은게 행복해서 잘사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인생 탈출 버튼 누를 자립심이나
능력조차 없어서 갇혀 사는거라는게
진짜 뼈 때리는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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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를 먹다가 죽었는데, 저승에서 썸남을 만났다』, 커스티 그린우드
>>> 여름에 에어컨 밑에서 깔깔대며 읽기에 최적화된 책!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재미와 약간의 따뜻함을 곁들인 로코! <<<
제목부터 심상치 않더니 읽는 내내 "대체 이 작가님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걸 쓰신 거예요?"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웃겨요! 진짜 웃겨요. 잔잔하게 피식 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이 소설은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을 붙잡고 흔드는 쪽에 가깝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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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는데 저승이 이렇게 정신없어도 되는 건가 싶고, 분명 죽음과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꾸만 웃음이 터지고, 로맨스인 줄 알고 따라갔더니 어느 순간 사람 이야기까지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 하지만 이 어뚱한 ��향 전환이 정말 좋았다.
햄버거를 먹다가 죽었는데 저승에서 만�� 썸남을 다시 이승에서 찾아야만 내가 살 수 있는 이 소설! 델피가 운명을 찾으러 가서 인연을 잔뜩 주워 온 이 이야기가 정말 한편으로는 따뜻함을 이야기 한다.
이 소설이 좋은 건 죽음이라는 거창한 것을 말하면서도 끝까지 심각한 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깔깔 웃으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 한구석에 작은 불이 켜져있다. 삶이란 어쩌면 대단한 시간보다 누군가와 시답잖은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웃고, 별것 아닌 하루를 기억해주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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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사람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읽고 나면 살아 있는 쪽이 좋아지는 이야기! •••
ps. 그리고 델피야, 썸남 찾아서 목숨 구하라고 했더니 친구부터 그렇게 많이 만들면 어떡하니...🩶
내가 사주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바꾼 말
귀한 사주는 곱게 자라서 늙을 때까지,
호의 호���한 사주가 아님.
귀한 사주는
👉'다 겪고도' 안 썩은 사주임.
쉽게 말하면 풍파를 겪어도 꺾이지 않고,
그길로 나락가는 사주가 아��라
노력하면 또 이룰 그런 사주라는 거임.
사람이 성격이 파탄 나고 그러지도 않고.
✅귀한 사주 대표 특징 3가지
1. 동물들이 이상하게 옆에 와서 눕는다. (좋아한다)
2. 처음 본 사람이
자기 인생 얘기를 털어놓는다.
3. 혼자 있는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다.
직장 선배가 해준 말
" 진짜로 무서운 건 과로가 아니라, 매일 보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병드는 것이다. "
과로는 쉬면 회복되지만, 매일 마주치는 질투·험담·무책임·미묘한 견제는 마음을 서서히 갉아먹는다.
진짜 중요한 건 몸이 아니라 마음을 지키는 일이다.
불필요한 관계는 거리 두고, 내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지 마라.
마음이 건강해야 오래 버틴다.
시간관리법!
1. 7시간을 잔다
2. 기상 직후 1시간 빼고(이때 너무 열심히 살면 번아웃 옴) 나머지를 나눈다
보통 4/4/4/4, 6/5/5
각자 고정된 일정에 맞게
3. 하루가 4일or3일이라고 생각하고 할 일을 끼워넣는다
4. (제일 중요) 어차피 우리에게 하루는 3일이므로, 한 타임 망했다고 좌절하지 않는다
인연을 끊을 때 반드시 기억할 것
1.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하지 마라
내가 떠나는 이유나 상대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해시키려 애쓰지 마십시오. 말해서 깨달을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당신을 지금의 힘든 상황으로 몰아붙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2. 상대가 변할 것이라는 미련을 버려라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착각이나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는 당신을 불행한 관계 속에 더 오래 머물게 할 뿐입니다. 사람의 굳어진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으며, 이별의 위기 앞에서만 잠시 달라진 척할 뿐입니다.
3. 관계의 공허함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랫��안 이어진 인연이 끊어지면 그 자리가 차갑고 외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썩은 나무를 베어낸 자리에 새로운 싹이 돋듯, 비워진 그 자리는 조만간 당신을 진심으로 아껴줄 새로운 인연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다한 인연은 자연스럽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독이 되는 관계를 비워내는 것은 당신의 삶에 '진짜 내 사람'을 맞이하기 위해 자리를 닦아두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쇼펜하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