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진이 절절한 짝사랑물 벌써 두편 봤다.....동역이 삽질하고 다니는 거 지켜보고 같이 술마셔주고 거둬재워주는 거 다 했는데 어느날 자기도 모르게 제발 울지 말라고 니가 울면 나도 울 것 같다고 우는 동역이 앞에서 한참을 울었는데....그 다음부터 동역이가 아무 말도 안 하는 거야
어뜩하냐...애인 첫 시상식 구경 와버린 재벌3세남.. 끝나고 데리러 가기로 했는데 좀 일찍 오면 어때 물론 동역이한텐 비밀이지만.. 레드카펫 보이는 명당 2층 발코니 싹 비우고 동역이 기다리는데 자기가 더 초조한 젠.. 차 도착해서 내리는 얼굴이 잔뜩 긴장했는데 또 센스있게 능글맞게
따거 말 귓등으로도 안 듣는 동역이 넘 조아
너 지금 눈 예쁘게 웃으면 다야?
웅!!!!!!
말 좀 들어!!!
네에!!!!!!!!
하루에 일년씩 늙어가는 따거..근데 그게 넘 조은 런진이..분명 1초전까지 화내고 있었는데 지금 웃느라 광대가 아프다고...이래서 귀여운 건 안돼...
아 동역악 옷 입으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