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이 평평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는 현실과 달리 그라운드는 기울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라운드만큼은 평평해야 스포츠는 이유가 됩니다. 현생의 뉴스와 온라인의 세상이 조롱과 멸칭이 흘러넘쳐도 우리의 그라운드는 늘 평평해야 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 다울 때 우리의 응원도 가치를 얻습니다.
-260702 권성욱 캐스터 오프닝 멘트
@Mensch__zuerst (성인 이후에도 선수로 뛴다는 가정 하에)요즘 아마야구에서는 대학 간판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명권인 고교 선수들이 지방 2년제 대학으로 진학해서 빠르게 주전으로 뛰어 주목받는 건도 많습니다. 징계는 어쨌든 비시즌을 고려하지 않은 표면상 "6개월"이니 커 보이게 여기지 않나 싶습니다.
배재고 건 관련한 몇 가지 의견.
1. 올해 배재고가 나갈 수 있는 고교야구 전국 대회는 전국체전과 대통령배 예선 탈락으로 청룡기와 봉황대기 두 대회만 남았습니다. 대회로 치면 2개 대회 기권 정도다. 6개월 징계라고는 하지만, 고교야구 시즌을 감안하면 매우 심한 징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5. 끝으로 고교야구에 여전한 '야지 문화'는
이번 기회에 무조건 털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 대회를 갔다가 어떤 학교에서 상대 팀 투수의 부상 이력으로 야지를 넣는 것 보고 저도 꽤나 충격을 먹었던 적이 있고, 해당 선수도 쇼크가 온 듯한 모습이었던 것이 꽤나 기억에 남습니다.
Here is a pic of Sung-mun Song, Hyeseong Kim and Jung-hoo Lee getting ready for a game back in ‘19. If you had told me that this trio would be competing against each other in NL West, I’d tell that you are crazy. Pretty amazing that they’ve made it this far. #MLB#Dodgers#Padres #SFGiants #KBO #KiwoomHer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