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갖고 일베가 어쩌고 시비거는 이름 있는 자들, 모두 8월 16일 독립운동하는 꼴이다. 일베 전성기 때 노무현 대통령 혐오 발언을 방치하다가, 이미 유통기한 지난 일베를 핑계 삼는 것. 입틀막법을 위한 지원사격은 오발탄으로 끝났고, 결국 본인들에게 내재된 지역 차별 의식과 방언에 대한 무지를 드러냈을 뿐이다.
안규백 폭로한 김영수는 한때 민주당 인사였음
김영수 소령은 PD수첩이후 용감한 군인으로 주목받았으나,
진급이 막히고 좌천 뺑뺑이가 계속되어 제대하게 됨.
다행히도 국민권익위 입사에 성공하고,
민주당 연구소인 민주연구원을 거쳐,
문재인 청와대 직속 기관에서 일하기도 했음.
군 개혁 인사로 민주당에 스카웃된 것.
근데 개 골때리는 부분이 여기인데,
김영수가 계룡대에서 고발했었던 비리에 얽혀있거나 보고해도 이를 무시했던 자들이
민주당 안보특위로 들어오고 국방부장관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수는 당연히 이들을 다시 폭로했으나 무시당함.
문정부 하에서도 또 다른 군납비리들을 계속 고발하였음.
어느날 기무사에서 사찰이 들어오면서 결국 공직을 그만둠.
대쪽검사로 유명해지자 민주당이 띄워줬으나,
민주당에 대해서도 소신을 지키다가 다시 좌천된,
윤석열 검사와 아주 유사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음.
내로남불을 형상화하면 민주당 그 자체.
음주운전으로 엄마 치어놓고 3천 던진 20대 근데 우리 할머니가 누군지 몰랐음
병실에 엄마가 누워있었음 전치 6주 음주운전 차에 그대로 받혔음
근데 웃긴 건 사과하러 온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거임
가해자는 20대였음 근데 이 집안이 뭘 했냐면 대형 로펌 변호사부터 붙였음
그리고 형사 합의금이라고 던진 게 3천만원임 사람을 6주나 눕혀놓고 3천
처음엔 그냥 돈 없는 집이라 무시하나 싶었음
근데 알고 보니 저쪽이 우리 사정을 다 알고 후려친 거였음
우리가 하숙집 접고 그 돈으로 투자했다가 싹 날린 거 어떻게 알았는지 딱 그 약점 잡고 들어온 거임
더 어이없는 건 경찰이었음 조사받는데 은근히 합의 보라고
미는 분위기였음
피해자인 우리가 죄인처럼 눈치를 봤음 그냥 이대로 3천 받고 끝나는구나 싶었음
근데 여기서 우리 할머니가 조용히 폰을 들었음
할머니가 40년을 뭐 했냐면 서울대 앞에서 하숙집을 했음
그냥 밥해주고 방 내준 할머니인 줄 알았지
전화 딱 한 통 하고 아무 말도 안 했음
그날 저녁이었음 웬 아저씨가 병실 문을 열고 들어왔음
30년 전에 우리 할머니 집에서 밥 먹던 하숙생이었음 지금은 검사임
이 사람이 뭐라고 했냐면 어머니 걱정 마세요 하더니 자기 사비로 실력 좋은 후배 변호사를 붙여줬음
이 소식이 그 옛날 하숙생들 사이에 쫙 퍼진 거임
40년이면 그 집 밥 먹고 나간 사람이 몇이겠음 판사 검사 기업 대표 병원장 그냥 사회 곳곳에 다 박혀있었음
밥값 한 번 제대로 하겠다고 다들 움직이기 시작했음
그러니까 저쪽 대형 로펌이 갑자기 조용해졌음
며칠 뒤에 가해자 부모가 아들을 끌고 병실로 왔음 그 20대를 무릎 꿇리더니 죄송하다고 빌었음
그리고 그 자리에서 형사 합의금 1억 민사 합의금 1억 5천 합쳐서 2억 5천을 그냥 즉시 넣었음
3천 던지던 사람들임
결국 이 세상은 누가 옳냐가 아니라 네 뒤에 누가 있냐로 굴러갔음
우리 엄마가 3천짜리에서 2억 5천이 된 건 다친 정도가 달라져서가 아니라 뒤에 있는 사람이 달라져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