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DC
연 1,000만 원 × 15년 = 1억 5,000만원
나스닥100(TR): 장기 연평균 12~15%,
보수적 연 10% 복리 적용
예상 총액 계산
시나리오연평균 수익률15년 후 총액
보수적8% 2억 7,500만원
중간형10% 3억 2,500만원
낙관적12% 3억 9,000만 원
삼성마저 제치고 엔비디아 제국의 황태자가 된 남자 최태원이 20년 동안 지키고 있는 5가지 철학
모두가 "불가능하다"며 비웃을 때, 20조 원을 베팅해 반도체 역사를 바꾼 SK 최태원 회장.
그가 삼성을 꺾고 세계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20년 전부터 자신과 자녀들에게 피를 토하듯 강조해 온 '비밀 철학 5가지' 같이 한번 알아보자
1. 사람이 마음에 안 든다고 헐뜯지 마라
출신이나 배경으로 상대를 재단하는 건 내 판단력을 흐리는
크나큰 착각임.
남을 깎아내리는 짓은 단기적으로 내가 돋보이는 것 같아도, 결국 내 신뢰와 그릇을 가장 빨리 갉아먹는 쥐약임.
2. 감정의 기복을 보이지 마라
내 감정을 신주단지처럼 귀하게 모시지 말 것.
조금만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감정 때문에
주변 사람 기분 망치지 말고, 그 시간에 조용히 운동이나 해라.
감정 통제가 곧 제국을 이끄는 리더십의 본질임.
3. 아랫사람이라 해서 함부로 대하지 마라
내가 할 일을 대신해 주며 내 시간을 벌어다 주는 구원자들임. 일이 완벽하게 안 되어 있다고 하늘 안 무너짐.
소리 지르거나 인격 모독하는 '갑질'은 팀 전체의 생산성을
박살 내고 내 밑천을 드러내는 짓임.
4. 가면 쓰지 마라인생은 연극무대가 아님.
가짜로 연기하면 멀리 있는 대중(관객)은 속여서
팬으로 만들지 몰라도,
내 곁에 있는 가장 가까운 핵심 인재들은 결국 다 떠나감.
있는 그대로 행동하되, 진짜 실력을 키워라.
5. 일희일비하지 마라
억울한 일이 있어도 눈앞의 모든 사건을 1대1로
반박해서 이기려고 애쓰지 마라.
내가 진짜 이겨야 할 유일한 대상은 '과거의 나'뿐임.
세상은 단기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과 싸우는 거인들의 편이다.
결국 외부의 소음이나 단기적인 승패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철저하게 내면의 기준을 지키며 장기적인 독점을
준비하는 자가 판을 흔드는 진짜 정복자가 될 수 있다
나의 힘을 키우자
구글 맵과 같은 내비게이션이 우리가 경로를 물어보면 1초만에 최적의
경로를 띄워주는 원리!
이는
고도로 발달한 컴퓨터 과학과 AI의 결정체라고 하는데..!
양방향 다익스트라 라고 하는 최적화 알고리즘에 답이 있다고 한다.
출발지에서부터 단순히 길을 탐색하는게 아니라 출발지와 도착지가 동시에 길을 탐색하여 중간에서 만나게 되는 최적 포인트를 찾는 원리라고 ㄷㄷ
"AI는 닷컴 버블보다 버블의 크기가 훨씬 커질 수 있다."
1. 닷컴 시기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던 기업들은 이익이 없었다.
2. 자금조달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인프라 구축 시기에 부러지는 기업들이 하나씩 나오며 버블이 터지기 시작했다.
3. 지금은 닷컴과 구조적으로 다르다.
4.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은 현재 충분히 이익을 창출하는 빅테크다.
5. 돈의 회전목마 안에서 이익을 내는 빅테크는 신용이 확실하기 때문에 자본조달에 한계가 없다.
6. 소버린 AI 시대로 넘어가면 자본조달은 국가 주도 국민 펀드 수준의 스케일로 확장된다.
7. 이익을 내는 기업들이 늘어나면 국가 성장률이 올라가고, 더 많은 AI 인프라 확장으로 이어진다.
8. 금리라는 한계를 지적한다면... 현재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로 눌려진 물가는 현 금리수준을 유지한다면, AI 생산성 확장의 효과로 일정 수준을 유지할 확률이 높다.
9. AI는 부정할 수록 발전할 것이다.
10. 닷컴의 인터넷 기술이 우리 삶의 필수가 된 것처럼...
종전 이후 상황. (feat. 금리는 사이클이 중요하다.)
금요일 하루 참 다이내믹 했죠.. 새벽 3시쯤 트럼프의 협상이 거의 완료되었다라는 발언과 함께 시장은 환호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스페이스 X 상장이 있었는데.. 무리 없이 소화를 하는 느낌입니다.. 시장은 이제 전쟁 이후의 상황을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종전이 된다면 참 좋겠죠.. 그럼.. 물가 우려도.. 아니죠.. 앞으로 발표되는 물가는 크게 신경쓰지 않겠죠.. 종료되었고, 이렇게 높은 물가는 전쟁 “이전” 상황의 물가야!라고 하며 출렁임은 있을 수 있지만, 구조적 하락을 유발하는 트리거로는 작동을 안 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지금 물가를 크게 신경 써야 하냐.. 이대로 마무리 된다면.. 당분간은 신경을 안 써도 된다고 봅니다. 종전이라는 이벤트 하나가요..심리적 요인을 잘 다스렸다는 부분과 유가가 높은 레벨에서 머물겠지만, 보다 다시 재상승할 힘이 빠졌다는 부분입니다. 즉.. 공급측 인플레 요인만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죠..
그럼 여기서 이제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전쟁도 끝났고, 유가도 내려오고, 높은 물가는 봉쇄 당시 데이터이니 지금과는 다르고..중간선거는 다가오고 있으니, 금리도 내려가고 돈이 풀린다!!라는 희망이 피어오르기 시작할건데요..우선.. 첫 번째로.. 금리가 쉽게..내려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번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한다고도 보지 않습니다만.. 워시가 매파적으로 나오면 시장은 먼저 겁을 먹을 순 있습니다만.. 종전 된 이후.. 아니.. 앞으로도..이제 완전히 마무리가 된다면..이번 6월뿐 아니라.. 26년 내 남아있는 FOMC에서 매파적 발언은.. 인상의 빌드업이 아닌.. 기대인플레를 제어하기 위한 액션일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감을 둬도 되지 않을까요..
현재 연준 위원들 사이에.. 최대 관심사가.. “5년 이상 지속되어온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기대인플레이션” 딱 이 세 가지거든요..여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니.. 당연히 그 심리는 봉쇄되어 있을 때 보단.. 진정이 되겠지만.. 이미 자극된 물가의 상황이기에.. 금리를 내리기도.. 그렇다고..올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이후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다시 상승할 때는 집중해서 봐야겠습니다. 러-우 전쟁때도 그런 일이 있었구요.. 현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비용을 받겠다고 하고 있습니다..또 한 가지 더있죠.. AI 생산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몰리는 투자가 수요를 끌어올릴 리스크죠.. 이건 26년 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계속해서 우리가 지켜봐야하는 요소로는 남아있습니다.
이 말은..두 번째로.. 중간선거라고 정부에서 돈을 풀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환경이라는 것이죠.. (중간선거가 다가오며 TGA가 풀린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돌아다닐 것 같은데..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라가르드 총재의 발언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한 번 보시죠..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는 에너지 가격 충격에 대한 재정 대응을 논의했고, 나는 재정 조치가 일시적이고 표적화돼 있으며, 맞춤형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 ”
재정 대응 논의에서.. 일시적, 표적화 그리고.. 맞춤형이라고 하죠.. 이 말은.. 에너지 충격이 왔다고 무작정 재정을 풀면 안 된다는 이야기죠.. 당연한 건가요.. 비용측면 충격은 이미 온 상황에서.. 재정을 막 풀어서 가계들의 소비여력에 힘을 보태준다면.. 더더욱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재정 사이드에서 돈이 풀릴거야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연준도 쉽게 금리를 내리지 못하고.. 재정도 쉽게 풀지 못하면요… 시장이 안좋을까요.. 그게 아니라요.. 제한된 유동성 시장의 흐름을 보이지 않을까요.. 모든 섹터가 다 가는 시장이 아니라.. 가는 놈만 가는? 그런 시장이 펼쳐지지 않을까요. . 다만.. 가는 놈이 지수를 이끌 가능성이 꽤 높겠죠.. 그럼 지수는 여기서 상승할 확률이 높다는 말인가요..
다만.. 중간중간 변동성은 있겠죠.. 그 폭도 꽤 깊고 높을 수 있습니다..물가가 한 번씩 충격을 준다던가. . 이로 인한 연준 위원들의 분열이 나타난다던가.. 이로 인해 채권 금리가 한 번씩 발작하며 같이 나올 수 있는..빅테크 현금흐름과 잉여금 이슈가 있죠.. 유동성이 제한된 시장에서는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걸 무시해도 될까요.. 절대 아니죠.. 아닙니다만..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시계열을 잘 봐야겠죠.. 과연 이게 단기간 내에 작용할 리스크인가라구요..
그리구요.. 현재 잔존해 있는 리스크들.. 이는 금리와 함께 같이 올 가능성이 높겠죠.. 물론.. 높아진 반도체 가격으로 인해 빅테크들의 현금흐름 이슈가 별개로 작용한다면 모르겠지만요.. 대체적으로 높은 금리의 상황에서 옵니다.. 다만.. 조금 더 보자면.. 금리의 레벨 보다도.. 그 사이클에 집중을 해야하지 않을까 의견을 드려봅니다.
금리를 한 번 인상하는 것과.. 언제, 어디까지 그리고 어떤 속도로 올릴거야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앞에 금리 인상은요.. 선제적 대응이기에 여기서 끝이 날 수도 있다라는 희망적인 생각을 해볼 수 있죠.. 그런데.. 뒤에는요.. 아.. 다음엔 더 큰 폭으로 올리는 거 아니야..? 언제까지 인상할까..라는 “불확실성”을 제공합니다. 시장은 불확실성을 제일 싫어합니다.. 금리의 레벨 보다도 0%에서 3%까지 올라가는 그과정에서 많은 조정을 받거든요.. 이런 사이클을 결정하는 변수는 뭘까요.. 당연히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물가이지 않을까요.. 아니죠.. 더 자세히 말하면.. 구조적 물가 리스크죠.. 이건 수요측 인플레입니다.. 현재 노동시장 상황에서는 구조적 인플레를 만들 힘은 약합니다만.. 고착화된 물가의 시대에서는 기대인플레라는 무서운 놈이 있죠.. 이건 성장 사이드에서 나오는 물가 상승 보다도 더 크고, 강하게 작용을 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게속해서 기대인플레를 모니터링 했던 것이구요.. 이는 금리 사이클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 금리 인상 사이클로 넘어가냐.. 종전이라는 이슈가.. 이걸 확 잠재워줬죠.. 어제 미시간대 장기 기대인플레도 3.9에서 3.4로 훅 주저앉더군요… 지금의 흐름을 이어가.. 협상.. 더 나아가.. 완전한 종전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그렇지 않고 돌아간다면.. 네.. 앞이 안 보이네요ㅜㅜ
주말 혹은.. 다음 주 내에 빠르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구요.. 저변에 깔려있는 리스크들은 꼭 체크하면서 가야할 시기라고 봅니다. 또한.. 제한된 유동성 시장에서는.. 하나의 작은 트리거가.. 지엽적인 부분이.. 큰 폭의 조정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부분들도 염두를 해두시길 바랍니다.
장기적인 관점.. 중간선거 이후..혹은 26년 하반기에는.. AI 투자가 불러오는 수요측 인플레와 이전보다 높아진 에너지 비용, 봉쇄 이후 몰리는 원유에 대한 수요.. 이로 인한 연준의 스탠스.. 빅테크들의 재무적 이슈..이부분에 집중해 보시면 어떨까.. 의견을 드려보며 오늘 에세이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 : 금리를 왜 올리는가가 중요하다. 성장이 좋아서 올리면 버틸 수 있다. 하지만.. 물가에 대한 우려로 올린다면 크게 영향을 미치며 그 전이 속도도 성장 사이드 보다 빠르고 즉각적이다. 단.. 연준에서 금리를 올렸다에 집중하는 것보다.. 왜 올리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
[내 코인 언제 올라요?] 충들 존나 많은데,
언제냐면
1) 기름값이 개 같이 오른다
2) 금리를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한다
3) 경제가 서서히 망가진다
4) 그래도 물가가 잘 안잡히네? 계속 금리를 못 내린다
5) 경제가 개같이 망가진다
6) 닝겐들이 반도체 살 돈이 더 이상 없다
7) 반도체 폭락한다, 경제도 폭망한다
8) 돈을 푼다
9) 고인이 반등한다
10) 하지만 넌 이미 죽어서 없다
그러니까 지금 얼마나 상황이 병맛이냐면,
그토록 무서워하던 BOJ의 금리인상도 이제는 6월에도 스킵하면 큰일나는 기괴한 상황까지 왔고,
호르무즈도 전쟁 재개 가능성은 타코 때문에 극도로 낮고, 개인적으론 결국 변비는 어떤식으로든 해소 될 거라고 보지만,
지금 당장 폭풍 쾌변을 한다고 해도 싸이클이 정상화 되려면 몇 개월이 더 걸리고,
유가는 조금 빠지겠지만 그래도 하이어 포 롱거가 몇 달 지속될거고,
결국 인플레 잡으려면 닝겐들 소비 박살내는거 밖엔 없는데,
중간선거는 이겨야 하니, 미국 밖의 크레딧 취약 포인트 하나 터트리지 않을까 싶어.
이게 그동안 소식통 첩보로 나왔던 이야기들이랑 큰 방향은 맞고,
원래 어제 밤이랑 새벽에는 완전 합의 분위기로 이것저것 빤쓰벗고 방방 뛰다가,
이 기자가 이렇게 다시 정리하면서,
뭔가 아직은 완전한 클리어 싸인이 아닌거 같으니 다들 조금 진정하는 분위기로 바뀐거임.
안다스탠?
이란 기자 알리 골하키: 미국이 다음과 같은 최신 협상안을 제시한 상황이다.
1)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료
2) 봉쇄 해제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관세 및 우선 통항로 징수 허용)
3) 약 250억 달러(동결 자산의 25%) 해제
4) 30일간의 이란산 원유 판매 허용
5) 농축 우라늄 400kg 국외 반출 (최선의 경우, 제 3국)
6) 우라늄 농축 한도 3.67% 까지만 인정
7) 모든 핵시설 폐쇄(의료용 목적의 테헤란 원자로 제외)
8) 본격적인 최종 핵 협상에 앞서, 위의 모든 조치가 30일 간의 검증 기간을 통해 이행 확인
추신:
1) 가장 큰 이견은 핵 문제. 400Kg 우라늄 부분은 사실 이스라엘 측의 절대 조건. 이란은 농축 우라늄 400Kg을 넘기지 않을 것이며, 농축 행위를 20년간 중단하지도 않겠다는 입장.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제 3국으로 보내는 방안에도 동의하지 않았고, 미국도 직접 확보하길 원함. 바로 이 부분이 향후 협상이 결렬될 수 있는 핵심 지점.
2) 이란은 일괄 타결을 원치 않고, 미국은 포괄적 일괄 합의 추구
3) 미국은 모든 이란 제재를 완전히 해제하지는 않을 것. 한시적 유예만이 최선.
4) 미국과 합의가 이뤄진다 해도, 이스라엘에 의한 이란 고위급 암살은 막을 수 없음.
비단 남조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집권여당에 '셰셰' 하는 짐승들 있잖아...
갸들 돈 떨어지잖아? 그러면 제일 먼저 총칼들고 수령님 모가지 따러 가는 애들이야.
그래서 무서워서 억지 경기 부양을 멈추질 못해.
채권시장을 죽이면서 버티는거야.
과거에도 채권시장 야랄날 때 마다 레포시장 발작하고 결국 큐티 중단하고, 그래도 안되니까 억지 코로나 핑계로 싱크대 던져서 인류 역사상 가장 말도 안되는 현금살포 했잖아.. 그래서 조금 진정된다 싶으니까 작년 11월에 큐티 중단하고 그러다 보니 또 단기채 야랄나서 '낫큐이' 박박 우기면서 지금 프런트엔드쪽 티빌 사고 있거든.. 그런데 지금 속도로.. 그리고 티빌 만기 만으로는 광활한 다른 만기들까지 커버가 불가능해.
그래서 또 조만간 대규모 정말 과거 꼬로나 보다 더 큰 규모로 돈 살포할 엄청난 핑계를 만들겠지. 우리 살아있는 동안 또 일어날 일이야. 정확히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채권시장 보면 대충 한 맥스 2년 정도 남지 않았나 싶어.
우주 데이터 센터에 대해서 다들 궁굼할텐데,
우주에다가 지상에 있는 데이터센터 같은 건물을 건설하는 개념이 아니고,
정확히는 인공위성 같이 떠다니는 궤도 데이터센터야.
그래서 지구 주변에서 수천 개~ 수만 개의 우주선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이 되는거야.
우주 공간에서 공급되는 태양광으로 계속 풀충전 하면서 전기세 아끼는거지. 우주는 추우니까 냉각도 공짜고.. 완전 개꿀임.
일반적인 인공위성이랑 모양은 비슷한데, 이제 거기다가 대규모 데이터를 지상이랑 송수신 하기 위해 처리하는 고도화된 장치가 필요해. 당연히 최첨단 오브 첨단 반도체 졸라 필요하겠지.
그래서 이거는 당장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밖에 할 수 없어.
지금 미국의 총 건설 캐파 중에서 일반 상업용 건설보다 데이터 건설 캐파가 더 커진 상황이야. 그래도 부족한 실정이고.
온 세상 채권이 다 그냥 똥휴지를 넘어 처참해지고 있는데,
이유는, 인간의 탐욕이 임계치를 넘었고
정신을 차리고 싶어도, 지금은 '아무도 규정을 하지 않지만' 사실상 제 1차 세계 대리전의 시대라서 그래.
세계대전, 냉전, 이제는 대리전이야. 전쟁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계속 인플레 없다면서 돈 찍어내야 하고, 그래서 알면서도 멈추지를 못하는거야. 오죽하면 '금리인상' 이라는 용어 자체가 금기시 되고 있는 실정이야. 혼돈의 시대지. AI도 전쟁이야. 패권전쟁. 우-러 도... 이란도... 그리고 그 외에도 엄청 많은 소규모 전쟁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 다 보도가 안돼서 그렇지.
[일본의 버블경제 시절 일화 모음]
버블경제 시절 일화와 실제 댓글 모아왔습니다.
읽기만 해도 꿀잼이네요.
1. 중산층 대학생이 새해를 맞이하며 뉴욕에서 헬기를 타고 샴페인을 마시며 즐김.
(딱히 부자집 아들도 아니었던 대학생이 뉴욕에서 헬기를 타고
샴페인을 한 손에 들고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레벨이었다)
2. 기업은 졸업생을 유치하기 위해 접대까지 하며 취업 유도
은행계는 신입 초봉이 천만 엔, 한화 약 1억 원에 달하기도.
3. 입사 시험 도중 귀찮아서 집에 돌아갔는데 합격 통지.
4. 회사 면접 마치고 교통비를 1,500엔 신청하면 1만 5천 엔, 한화 약 15만 원을 줌
(여러 회사를 돌며 교통비를 모아 용돈을 쓴사람들도 있다고.)
5. 면접만 백 개 회사를 보고 받은 교통비를 모아 중고차를 샀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도.
6. 1989년 패션잡지 《논노》에서의 여성 인터뷰.
“남친 연봉은 2천만 엔, 한화 약 2억 원 정도면 충분해요.”
7. 고졸 도장공이나 목수도 월 40만 엔, 한화 약 400만 원을 손쉽게 벌 수 있던 시대.
8. 그런데도 사람을 구하기가 힘들었으니.
회사가 흑자가 나는데도 일할 사람이 없어 도산 폐업하는 회사도 있었다고함.
9. 전철 연장선이 도쿄 곳곳에 만들어지면서 40평 집을 팔면 보상액이 20억 엔, 한화 약 200억 원.
10. 물건 구매의 기준은 최고가.
“왜 샀어요?”
“제일 비싸니까.”
11. 집 구매의 기준도 최고가.
“왜 샀어요?”
“이 동네에서 제일 비싸니까.”
12. 도쿄 부동산 거품은 너무 심해서, 한때 도쿄 황거 부지 가치가 미국 캘리포니아 전체 부동산 가치보다 높다는 말까지 나왔음.
13. 1989년 닛케이225 지수는 38,957.44까지 올라 당시 사상 최고치를 찍었고, 이후 버블 붕괴와 함께 일본 경제는 장기 침체로 들어감.
14번 부터는 실제 댓글 긁어옴.
14. 이자카야같은 곳에서도 선뜻 5만엔을 사용했다
15. 당시 대학을 졸업하고 노무라증권 신쥬쿠지점에 신입사원으로 갓 취직했을때 연봉 2천만엔(2억 6천만원)이었다
당시 지점장 연봉은 1억엔 가량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지금은 다시 신쥬쿠로 돌아와서 지점장으로 있지만 연봉은 신입사원때와 같은 2천만엔
그때는 모든 것이 미쳐 돌아가던 시기였다
16. 전철 야마노테선 공사로 인해 땅을 팔게 된 대가로, 고작 35평 팔고 20억엔(260억원)
17. 대학입학 축하로 외제차를 사주는 세계
당시 도쿄대 경제학부에 같이 입학했던 동기 중에 노무라증권 지점장 아들이 있었는데
입학 축하 선물로 벤틀리를 받았다고 우리에게 자랑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18. 빈부격차가 엄청났었다
요즘 말 많은 빈부격차는 그저 코웃음만 나올 정도?
19.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내 세배돈이 30만엔(390만원)을 넘겼었다
20. 회사의 면접에 간다
교통비를 신청한다
1500엔 정도를 쓴다
그럼 대략 1만 5천엔 정도가 들어온다
어떤 바보들은 100개 정도의 회사를 돌아서 중고차를 샀다
21. 닛케이 평균주가
1989년 38,915(종가)
1990년 23,848(종가)
22. 지금 나는 40살이지만
여기 나온 이야기들은 진짜 이야기들이야
우리 세대는, 출산율 저하로 국력이 떨어져가는 것이 걱정된다
다음 세대 문제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고 진지하게 생각한다
언제까지나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존재하는 것은 무리같다.
23. 알바로 먹고사는 프리타가 멋있는 이미지를 가졌던 것도 버블시대 이야기?
대댓글 :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같은 느낌? 심지어 영화화 되기도 했지
24. 당시 소니 입사시험 도중에 졸려서 집으로 돌아갔지만 합격했던 기억이 있다
마쓰시타(파나소닉)가 연봉이 높아서 소니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었지
25. 이 내용을 보고 있노라니 급 우울해졌다
26. 89년 당시의 잡지를 갖고 있어서 훑어봤더니
여자들이「남친의 연봉은 최소 2천만엔(2억 6천만원) 정도는 돼야죠」라고 말하고 있어
27. 신제품이 나오면, 비싼 것부터 순서대로 팔려나갔다.
비디오를 갖고 싶다! → 제일 비싼 건 어떤 거?
집은 뭘 사지? → 제일 비싼 걸로 하기로 할까
왜 그걸 샀어? → 제일 비싸서
28. 일손이 부족해서 도산하는 회사가 실존했던 것 같은데
대댓글 : 흑자 도산이라는 말이 실존하던 시대라고
29. 정기예금의 금리가 8%가 넘었다
게다가 변동성 금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8%의 이자로 살고 있는 우리 할머니는 삶의 승리자
30. 여자들은 남자들하고 놀라가도 빈 지갑만 들고가도 됐어
돈은 전부 남자가 내주고, 돌아갈 때는 지갑에 1만엔 돈다발을 꽃아줄 정도였으니까
31. 지금은 니트인 나도 한달에 30만~40만엔의 봉급을 받을 수 있던 시대
차를 사고, 당시의 아키하바라에 가서 PC부품을 매달 마구 사제꼈다
식사는 적당히 외식, 주말에는 어디던지 시간 무제한 드라이브
1만엔 지폐를 하루에 몇 장 쓰는지도 모를 정도로 생활하면서도 더 저금할 여유가 있었어
32. 소비지출로 미국을 뛰어넘었던 꿈의 시대
그것이 버블경제 시대
33. 도쿄의 23개 구의 땅 값 >미국 전 국토의 땅값
진짜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사실이라고 들은 것 같다
일본 2천년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화려하게 빛나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다
34. 세계의 기업 TOP 10을 전부 일본 기업이 차지하는 것이 당연했던 시대
어쩌다 10개 중 9개라도 차지하는 날에는
'일본의 자존심에 심각한 상처'라고 언론에서 집중조명했던 시대
35. 신제품이 나오면, 비싼 것부터 순서대로 팔려나갔다.
비디오를 갖고 싶다! → 제일 비싼 건 어떤 거?
집은 뭘 사지? → 제일 비싼 걸로 하기로 할까
왜 그걸 샀어? → 제일 비싸서
9년만 미중 정상회담이 이상한 이유, 참석 CEO들의 면면 때문이다.
1. 9년만에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
그런데 참여 기업 명단은 이상할 정도로 “월가와 AI”에 집중돼 있다.
2. 미중 정상의 협상이라기엔
사모펀드·채권·반도체·결제망·우주 기업 CEO들이
너무 많이 모였다는 것이다.
3. 그래서 이번 회담은 전망과는 달리 단순
무역 협의가 아니라 AI 시대 글로벌 금융·공급망 시스템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에 가까워 보인다.
4. 특히 블랙록·블랙스톤·골드만삭스·엔비디아·애플·퀄컴까지 동시에 움직이는 장면은,
미국이 지금 가장 걱정하는 것이 단순 중국 견제가 아닐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5. 이번 명단을 자세히 보자.
미국 시스템의 핵심 축들이 거의 다 들어가 있다.
▶️AI — 엔비디아·메타
▶️반도체 — 퀄컴·마이크론
▶️우주·항공 — 테슬라·보잉·GE 에어로스페이스
▶️결제망 — 비자·마스터카드
▶️금융 — 블랙록·블랙스톤·골드만삭스·씨티
▶️공급망·원자재 — 카길·알코아
사실상 미국의 기술·금융·산업 시스템 전체가 움직이는 모습이다.
6. 특히 가장 흥미로운 건 금융 라인이다.
베센트, 블랙록, 블랙스톤, 골드만삭스.
이들은 단순 월가 대표가 아니다.
7. 이들의 핵심은
▶️채권시장
▶️사모시장
▶️장기자금
▶️부동산·인프라
▶️크레딧 시장
▶️달러 유동성
이다.
8. 그리고 지금 미국 내부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 역시 여기에 있다.
현재 미국 금융시장에는
▶️상업용 부동산(CRE)
▶️사모대출(Private Credit)
▶️LBO 리파이낸싱 압박
▶️장기채 평가손
▶️지역은행 스트레스
▶️연기금 유동성 문제
등이 누적되고 있다.
9. 그리고 이 문제의 본질은 금리다.
AI 시대 투자는 계속돼야 하지만, 고금리가 길어질수록 사모시장과 장기자산 시장의 압박은 커질 수 밖에 없다.
10. 특히 AI는 미래 현금흐름을 극단적으로 당겨와 가격에 반영하는 산업이다.
11. 금리가 높으면 할인율 부담이 커지고, 결국 AI 투자 구조 자체도 흔들릴 수 있다.
12. 그래서 미국은 지금
“AI 패권 경쟁은 유지해야 하지만,
그 전에 금융 시스템 안정이 필요하다”
는 상황에 가까워 보인다.
13. 그리고 바로 여기서 중국이 중요해진다.
중국은 미국의 전략 경쟁국이지만 동시에
▶️세계 최대 제조국
▶️글로벌 공급망 핵심
▶️디플레이션 수출국
▶️원자재 가격 안정 변수
이기도 하다.
14. 만약 미국이 일부 관세를 완화하고 공급망 긴장을 낮춘다면:
▶️수입물가 안정
▶️공급망 비용 하락
▶️원자재 압력 완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15. 결국 이는 미국의 물가 안정으로 이어지고,
연준 역시 금리인하 여건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건 자금 흐름이다.
16. 예전처럼 중국이 공개적으로 미국 국채를 대규모 매입하는 시대가 다시 오긴 어렵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과거처럼 공개적 국채 매입이 아니라,
글로벌 달러 유동성이 다시 미국 시스템 안으로
순환하는 구조일 가능성이 크다
17. 예를 들면
▶️AI 인프라 공동 투자
▶️홍콩·싱가포르 경유 자금
▶️미국 크레딧 시장 참여
▶️달러 자산 투자 확대
▶️스테이블코인 기반 달러 유동성 확대
같은 방식만으로도 미국 금융시장 안정에는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18. 하나 더, 이번 회담에서 마지막에 합류한 젠슨 황이 상징하는 의미는 굉장히 크다.
엔비디아는 단순 GPU 기업이 아니다.
19. 지금 AI 시대의 “전기”에 가까운 존재다.
즉 젠슨 황이 협상 테이블에 있다는 건
“미국은 AI 공급망을 완전히 끊기보다,
미국 중심 질서 안에서 관리 가능한 경쟁 체제로 재편하려 한다”
는 신호처럼 읽힌다.
20. 결국 이번 회담의 핵심은 단순 관세 협상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오히려
▶️AI 패권
▶️채권시장 안정
▶️사모시장 유동성
▶️공급망 재편
▶️달러 체제 유지
를 동시에 맞추기 위한 “신 시스템 협상”에 더 가까워 보인다.
21. 그래서 이번 회담은 단순한 미중 갈등 이벤트가 아니다.
갈등 조정 이벤트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22. AI 시대가 열리는 지금,
미국은 중국과 “누가 이길 것인가”를 협상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붕괴 없이 누가 중심이 될 것인가”
를 놓고 새로운 균형점을 만들기 시작한 것인지도 모른다.
23. 이번 이벤트가 협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투자자의 선택은 단순해 질 수 있다.
새로운 균형점의 방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로 해야 할 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