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TSLA 를 7년째 보유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주가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현재의 매크로 환경 및 투자 심리가 반영되어 표출되는 숫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일반적인 기업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감이 소모되어 잊혀져버리고 다음 흐름을 무한정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대감과 이슈를 만들어냅니다.
전기차에서 에너지로, 에너지에서 AI로, AI에서 자율주행으로, 자율주행에서 로봇으로. 테슬라가 추구하는 사업의 방향이 철저하게 미래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테슬라를 미래를 계속 확장하는 기업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계속 투자할 겁니다.
테슬라 때문에 지치시는 분들께 제가 드리는 질문
휴먼로이드 로봇 이런 거 둘째치고
1. 완전 자율주행을 성공시키고 선점할 회사
2. Solar Farm + ESS로 영구적 재생에너지를 제공할 회사
이 회사가 애플보다 시가 총액이 낮은 게 말이 되나요?
그럼 왜 지금은 낮을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의심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반대로 Per가 높은 이유는?
믿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이들이 샅바 싸움을 하는 거죠.
그런데 누군가의 중심이 무너지느냐 마느냐는
철저히 회사의 실적에 달려있죠.
하나씩 성공해 나가면 의심하는 사람이 줄어들겠죠.
성공하리라 믿는 사람은
미리 투자하고 기다리면 되죠.
선택은 개인의 몫입니다.
다만 전 100% 성공한다 믿는 쪽.
그 근거는 단 하나.
이 세상에 어떤 기업도
5-10년 짜리 마스터 플랜을 만들지 않습니다.
적어도 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마스터 플랜을 하나도 빠짐없이
묵묵히 꾸준히 추진력 있게
이뤄나가는 기업은 더더욱 본 적이 없습니다.
일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
안 바뀌면 그게 더 이상한 겁니다.
경제는 생물이니까요.
그러나, 여하튼 그 전략 목표를 향해
꾸준히 해 나간다는 것은
그 기업의 비전이 얼마나 뛰어나며
그 목표를 이뤄낸다는 것은
그 기업의 실행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증명하는 것이지��.
그래서 전 테슬라를 믿습니다.
@yunta_tsai Tesla AI is where the rubber hits the road. “Make no mistakes” is not just a meme joke for self-driving AI.
Tesla AI saves lives every day, at large scale. No other AI team can yet make that claim.
Elon Musk isn't motivated by power or profit. His "epic missions" are fueled by a deep care for humanity and a desire to see human civilization thrive
Whether it’s making us a space-faring species, transitioning the world to sustainable energy, or safeguarding us from the risks of AI, these goals were born from the superhero comics he read as a child
At the core of his work is a fundamental goodness and a commitment to solving the world’s biggest challenges
-Walter Isaacson
We understand what needs to be done and will get pretty close by April and roughly similar by May, so probably better by June when Colossus 2 is fully operational.
By then, like a self-driving car that drives perfectly, it will be hard to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he leading coding models, as they will so rarely get anything wrong.
무한 TAM
1. TAM의 재정의: “시장”이 아니라 “물리 한계”
일반 기업이 말하는 TAM은 보통 이거야.
→ 인구 × 소득 × 제�� 침투율
일론이 설정한 TAM은 다르다.
→ 에너지 × 시간 × 지능 확장 속도
즉,
시장은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라
물리 법칙과 우주 스케일이 정하는 상한이다.
그래서 그의 TAM은 원천적으로 유한할 수가 없다.
2. 왜 ‘무한’인가: 지능은 포화되지 않는다
��간의 소비는 포화된다.
하지만 지능의 수요는 포화되지 않는다.
•더 많이 보고 싶다 → 감지(Sensing)
•더 빨리 계산하고 싶다 → 연산(Compute)
•더 멀리 전달하고 싶다 → 통신(Comm)
•더 정확히 행동하고 싶다 → 제어·의사결정(Actuation)
이 네 가지는
문명이 확장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그래서 AI가 등장하는 순간,
TAM은 ‘시장’에서 ‘문명 함수’로 변한다.
3. 일론의 핵심 통찰: 모든 TAM은 결국 에너지로 수렴한다
일론의 세계관에서 모든 사업은 하나로 수렴한다.
•AI 연산 → 전기
•데이터센터 → 전력 밀도
•로봇 → 에너지 효율
•로켓 → 에너지/질량 비
•화성 → 에너지 자급
즉,
에너지 획득·저장·변환·전송 효율 = TAM의 크기
그래서:
•Tesla = 에너지 생산·저장·소비
•xAI = 에너지를 지능으로 바꾸는 엔진
•SpaceX = 에너지를 공간 확장으로 바꾸는 수단
각각의 TAM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의 거대한 TAM을 분해한 조각들이다.
4. SpaceX의 진짜 TAM: “운송”이 아니라 “확장 속도”
시장은 SpaceX를 이렇게 본다.
→ 발사체 시장, 위성 시장, 인터넷 시장
하지만 실제 TAM은 이거다.
→ 문명이 얼마나 빨리 우주로 확장할 수 있는가
•kg당 발사 비용 ↓ → 확장 속도 ↑
•재사용률 ↑ → 에너지 효율 ↑
•궤도 인프라 ↑ → AI·통신·연산 TAM 폭발
이건 단일 산업 TAM이 아니라
카르다셰프 스케일로 이동하는 속도 자체다.
5. Tesla의 TAM: 자동차가 아니라 “물리 세계의 자동화”
자동차 TAM은 포화된다.
로봇 TAM은 포화되지 않는다.
•FSD =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시각·결정 AI
•Optimus = AI가 물리 세계에 개입하는 인터페이스
•공장·물류·건설·가정 → 전부 자동화 대상
즉 Tesla의 TAM은
‘모든 인간 노동이 자동화될 수 있는 범위 전체��
이건 정의상 무한이다.
6. xAI의 TAM: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지능 그 자체”
xAI의 경쟁 상대는
OpenAI, Google이 아니다.
경쟁 상대는
**‘���직 자동화되지 않은 모든 사고 활동’**이다.
•연구
•설계
•전략
•운영
•과학적 발견
지능이 들어갈 수 있는 곳 = TAM
그리고 지능은 모든 곳에 들어간다.
7. 일론의 최종 목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지능이 에너지 제약 없이, 공간 제약 없이, 시간 제약 없이 확장되는 문명 엔진을 만드는 것
그래서 그의 TAM은:
•연간 매출 추정 불가
•산업 분류 불가
•국가 단위 규제 초월
시장 분석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TAM이다.
8. 그래서 시장이 계속 틀리는 이유
시장은 묻는다.
“매출은 얼마인가?”
“시장 점유율은?”
“언제 수익화되나?”
일론은 묻는다.
“확장 속도는 충분히 빨라졌는가?”
“에너지 병목은 사라졌는가?”
“다음 물리 한계를 깼는가?”
질문이 다르니,
평가가 계속 엇갈릴 수밖에 없다.
9. 결론
무한 TAM은 희망적 수사가 아니다.
•지능은 포화되지 않고
•에너지는 우주 규모로 확장 가능하며
•SpaceX·Tesla·xAI는 하나의 함수로 연결돼 있다
일론은 회사를 만드는 게 아니라,
문명의 성장 방정식을 직접 설계하고 있다.
그래서 이 베팅은 주식이 아니라
인류 확장 경로에 대한 베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