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프간을 공격한 지 다음달이면 18년. 미국의 최장기 전쟁. 전쟁을 끝내지도 못하고 미군을 빼내기도 힘든 미국은 결국 탈레반과 협상. 전쟁이 미국에 남긴 것은 재정적자와 부상병들이고, 아프간에 남긴 것은 테러와 배를 곯는 아이들. https://t.co/Arf58zBi5r
미국은 아프리카에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하라"고 강요한다. 어쩔 수 없이 화웨이 블랙리스트에 동참하는 나라들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런다고 아프리카가 중국을 등지지는 않을 것이다. https://t.co/9IaKTBGwbZ [구정은의 ‘수상한 GPS’] 아프리카가 화웨이 편에 설 수밖에 없는 이유
라이베리아 국적의 대형 유조선 '퍼시픽브라보'. 석유대금이 오가는 '곤륜은행'. 우루무치와 테헤란을 잇는 철도. "3차 대전이 일어나도 지켜주겠다"는 약속... 중국과 이란, 그 사이의 디테일한 이야기들. https://t.co/eKjmyLiZgz [구정은의 ‘수상한 GPS’]‘이란 지킴이’ 중국으로 향하는 유조선
같은 시간을 살아간다는 것이, 숨가쁜 우리의 시간을 그들에게도 강요하는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골프장 짓고 광산 파내고 저임금 노동자를 양산하는 것으로 남북이 하나가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https://t.co/IZdT1chqZ9 [구정은의 세상]남북의 시간은 같이 흐른다